송주영(CNU2024)
North Korea Humanities
송주영(CNU2024)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1월 4일 (월) 19:44 판
송주영(CNU2024)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1월 4일 (월) 19:44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송주영입니다.
한문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영화보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활동적인 취미를 찾고싶습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 음악
- 최유리
- 권진아
- 영화
-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 만화
- 김정연
- 혼자를 기르는 법
- 이세린 가이드
- 김정연
좋아하는 구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괴로운 기억들과 즐거운 방법적 꿈 사이를, 눈 가린 절망과 눈가린 희망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그럼 어떠냐, 뻗을 대로 뻗어라 네 팔자로 뻗어라. 어차피 한 판 놀러 나왔으니까, 신명 풀리는 대로 놀 수밖에, 신명 안 풀리면 안 놀 수밖에 - 최승자,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