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최은지입니다. 전남대학교 학생이고, 응용생물학과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그래야 기분 상하는 일도 없을테니까.-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