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우(JBNU2024)

North Korea Humanities

안치우(JBNU2024)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5월 7일 (화) 11:39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안치우입니다. 안치웁니다.
저는 전북대학교 회계학과 22학번이자
제7대 기대 회계학과 학생회[1] 학생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 [2]
    • 소설
      • 한국소설
      • 외국소설[3]
  • 축구
    • 해외축구
      • EPL[4]
      • 챔피언스리그
    • 국내축구
      • 전북현대[5]
  • 닌텐도 게임들
    •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포켓몬스터
      • 실드
      • 스칼렛
      • 레전드 아르세우스
    • 별의 커비
      •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좋아하는 구절

안녕히 계세요.
도련님.

지난 오월 단옷날, 처음으로 만나던 날
우리 둘이서 푸르던 나무같이
그 무성하고 푸르던 나무같이
늘 안녕히 계세요.
- 서정주, 『춘향 유문 -춘향의 말 3』[6][7]


함께하는 분들

반갑습니다!

위키계정 관계 한마디
안선생 이렇게 즐거운 과제는 처음이다!
김지선 교수님 교수님 수업도 너무 즐겁다!!!

나누고픈 순간

고등학교시절 장학퀴즈 우승의 추억[8]

좋아하는 영상

주석

  1. 슬로건은 '그대들의 기대로 만들어 가는 회계학과'
  2. 최근 이북리더기를 사 책을 많이 읽고 있다.
  3. 등장인물 이름을 못 외우기 때문에 못 읽는 중이다.
  4. 응원팀은 딱히 없다.
  5. 본가가 전주는 아니지만 학교가 전주다 보니 자연스레 팬이 되었다.
  6. 처음 이 시의 구절을 읽고 마음에 큰 울림을 받게 되었다.
  7. 소설에 비해 무관심하던 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그래도 아직 소설이 더 좋다.
  8. 재학생과 선배가 함께하는 학교끼리의 대결 컨셉. 백석고 팀. 왼쪽부터 전교회장, 강성태 선배님, 나. 전교회장 친구는 저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기에 모자이크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