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 이름은 김민종입니다.원예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INFJ입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법정스님,『숫타니파타』,이레,200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