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평
North Korea Humanities
한지원(KNU2024)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2월 7일 (토) 13:20 판
| 윤세평(尹世平) |
| 출처 : 『윤세평[Yun Sepyung]』 |
| 한글명 | 윤세평 | 한자명 | 尹世平 | 영문명 | Yun Sepyung | 가나명 | 이칭 |
| 성별 | 남성 | 생년 | 1911년 | 몰년 | 년 | 출신지 | 전라북도 남원군 운봉면 북천리 | 전공 |
항목
차례
개요
윤세평은 전라북도 남원시 출신의 문인이며,[1] 북한 평론가이다.[2] 윤세평(尹世平)의 본명은 윤규섭(尹圭涉)이며, 그는 1911년 8월 10일 전라북도 남원군 운봉면 북천리에서 출생하여 전주고보를 졸업하고, 사회운동(전주여고보 사건)에 가담하여 3년간 감옥 생활을 한 바 있다.[3] 윤규섭은 1936년 『동아일보』에 평론 「문학인의 생활 의식」을 발표하여 문단에 나왔으며, 당시 한국 문단의 사실주의론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소설의 허구성에 관심을 갖고 「소설과 허구성의 문제」, 「예술적 형상의 개괄」, 「문학에 있어서의 조각성」 등을 발표하였다.[4]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생애
어린 시절과 등단
전북 남원공간 출생. 전주고보기관를 졸업하였으며, 고보 졸업과 함께 사회운동에 뛰어들었다가 3년여 간 감옥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5] 윤규섭은 1936년 『동아일보』에 평론 「문학인의 생활 의식」을 발표하여 문단에 나왔으며, 당시 한국 문단의 사실주의론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소설의 허구성에 관심을 갖고 「소설과 허구성의 문제」, 「예술적 형상의 개괄」, 「문학에 있어서의 조각성」 등을 발표하였다.[6]
1930년대 후반
1930년대 후반, 비평가 윤세평은 문단의 주변에서 문단의 중심에 위치한 지식인과 조선문단에 대해 강경한 어조로 비판한다.[7] 계급성은 1935년 카프가 해체되면서 임화 등 대부분의 비평가가 비현실적이라고 규정하며 멀리한 개념인 바, 윤세평은 1930년대 후반기에도 여전히 이 계급성이라는 개념을 개개의 작품을 평가하는 기본적인 잣대로 사용한다.[8]
월북 이후
월북 뒤 윤세평은 북한 문학사회에서 활발했다. 1948년까지 북조선 인민위원회 선전국, 민주조선사기관에서 일했다.[9]
제목4
제목5
연구
제목1
제목2
제목3
데이터
TripleData
| Source (A) | Target (B) | Relationship |
|---|---|---|
| Person: 홍길동 | Person: 홍아무개 | A hasSon B |
| Person: 홍길동 | Institution: ○○고등보통학교 | A graduates B |
| Person: 홍길동 | Institution: ○○대학교 | A worksAt B |
| Person: 홍길동 | Group: ○○학회 | A isMemberOf B |
| Book: ○○○ | Person: 홍길동 | A creator B |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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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Graph
참고자원
주석
- ↑ 『윤규섭』
online , 디지털남원문화대전 - ↑ 『윤세평』
online , 네이버 지식백과 - ↑ 『윤세평』
online , 20세기 북한예술문화사전 - ↑ 『윤규섭』
online , 디지털남원문화대전 - ↑ 『윤세평』
online , 네이버 지식백과 - ↑ 『윤규섭』
online , 디지털남원문화대전 - ↑ 남원진, 「윤세평과 사회주의적 민족문학론의 향방. 통일정책연구」, 『통일정책연구』18(1),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9, 279~299쪽.
- ↑ 『윤세평』
online , 네이버 지식백과 - ↑ 박태일, 「재북 시기 윤세평 문헌지」, 『근대서지』14, 근대서지학회, 2016, 396-43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