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김채은입니다.충남대학교 학생이자,식품영양학을 공부한 귀요미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죽어야 할지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알게 된다네. -미치 앨봄과 모리 슈워츠,『모리와 함께한 화요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