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유현선입니다. 한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윤동주, 『서시』
[[파일:이글스파크.jpg|섬네일|가운데|이글스파크 직관==나누고픈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