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영(CNU2024)"의 두 판 사이의 차이

North Korea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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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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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괴로운 기억들과 즐거운 방법적 꿈 사이를, 눈 가린 절망과 눈가린 희망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그럼 어떠냐, 뻗을 대로 뻗어라 네 팔자로 뻗어라. 어차피 한 판 놀러 나왔으니까, 신명 풀리는 대로 놀 수밖에, 신명 안 풀리면 안 놀 수밖에 - 최승자,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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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괴로운 기억들과 즐거운 방법적 꿈 사이를, 눈 가린 절망과 눈가린 희망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그럼 어떠냐, 뻗을 대로 뻗어라 네 팔자로 뻗어라. 어차피 한 판 놀러 나왔으니까, 신명 풀리는 대로 놀 수밖에, 신명 안 풀리면 안 놀 수밖에 - 최승자,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ref>'불확실한 희망보다는 언제나 확실한 절망을 택했다.'라는 문장으로 유명한 글</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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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석==

2024년 11월 4일 (월) 23:28 판

싱가포르.jpg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송주영입니다.
한문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영화보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활동적인 취미를 찾고싶습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 음악
    • 최유리
    • 권진아
  • 영화
    •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 만화
    • 김정연
      • 혼자를 기르는 법
      • 이세린 가이드

좋아하는 구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괴로운 기억들과 즐거운 방법적 꿈 사이를, 눈 가린 절망과 눈가린 희망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그럼 어떠냐, 뻗을 대로 뻗어라 네 팔자로 뻗어라. 어차피 한 판 놀러 나왔으니까, 신명 풀리는 대로 놀 수밖에, 신명 안 풀리면 안 놀 수밖에 - 최승자,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1]


함께하는 분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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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탐방가 교수님 10월의 노랑이 좋아요
둘주 두루두루주~!

나누고픈 순간

싱가포르.jpg

좋아하는 영상

주석

  1. '불확실한 희망보다는 언제나 확실한 절망을 택했다.'라는 문장으로 유명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