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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오기만 하면. | | 지나오기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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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랑비메이커,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ref>지금 이 순간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말.</ref> | + | - 가랑비메이커,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ref>힘이 되는 글귀.</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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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0일 (수) 21:46 판
위키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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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
신수민 |
한자명 |
申修旻 |
영문명 |
Soomin Shin |
소속 |
전남대학교 |
전공 |
고분자공학 |
이메일 |
tlstnals7@jnu.ac.kr |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신수민입니다.
고분자융합소재공학부에서 고분자공학을 전공 중인 학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좋아하는 구절
당장은 가난한 계절처럼 보이는 지금도 지나고 보면
그저 반짝이던 시절처럼 남겨질 거야.
지나오기만 하면.
- 가랑비메이커,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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