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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Humanities
안치우(JBNU2024)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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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월 단옷날, 처음으로 만나던 날<br/>우리 둘이서 푸르던 나무같이<br/>그 무성하고 푸르던 나무같이<br/>늘 안녕히 계세요.<br/>- 서정주, 『춘향 유문 -춘향의 말 3』<ref>처음 이 시의 구절을 읽고 마음에 큰 울림을 받게 되었다.</ref><ref>소설에 비해 무관심하던 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del>그래도 아직 소설이 더 좋다.</del></ref> | 지난 오월 단옷날, 처음으로 만나던 날<br/>우리 둘이서 푸르던 나무같이<br/>그 무성하고 푸르던 나무같이<br/>늘 안녕히 계세요.<br/>- 서정주, 『춘향 유문 -춘향의 말 3』<ref>처음 이 시의 구절을 읽고 마음에 큰 울림을 받게 되었다.</ref><ref>소설에 비해 무관심하던 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del>그래도 아직 소설이 더 좋다.</del></ref> |
2024년 5월 7일 (화) 11:21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안치우입니다. 안치웁니다.
저는 전북대학교 회계학과 22학번이자
제7대 기대 회계학과 학생회[1] 학생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좋아하는 구절
안녕히 계세요.
도련님.
지난 오월 단옷날, 처음으로 만나던 날
우리 둘이서 푸르던 나무같이
그 무성하고 푸르던 나무같이
늘 안녕히 계세요.
- 서정주, 『춘향 유문 -춘향의 말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