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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Humanities
신수민(CNU2024) (토론 | 기여) (→좋아하는 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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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구절=== | ===좋아하는 구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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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당장은 가난한 계절처럼 보이는 지금도 | + | |내용=당장은 가난한 계절처럼 보이는 지금도 |
− | 그저 반짝이던 시절처럼 남겨질 거야. | + | 지나고 보면 그저 반짝이던 시절처럼 남겨질 거야. |
지나오기만 하면. | 지나오기만 하면. |
2024년 10월 30일 (수) 19:21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신수민입니다.
고분자융합소재공학부에서 고분자공학을 전공 중인 학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 기아타이거즈
- 토트넘 홋스퍼
좋아하는 구절
함께하는 분들
나누고픈 순간
좋아하는 영상
주석
- ↑ 지금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