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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Humanities
안치우(JBNU2024) (토론 | 기여) |
안치우(JBNU2024) (토론 | 기여) (→좋아하는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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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 (화) 11:46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안치우입니다. 안치웁니다.
저는 전북대학교 회계학과 22학번이자
제7대 기대 회계학과 학생회[1] 학생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좋아하는 구절
안녕히 계세요.
도련님.
지난 오월 단옷날, 처음으로 만나던 날
우리 둘이서 푸르던 나무같이
그 무성하고 푸르던 나무같이
늘 안녕히 계세요.
- 서정주, 『춘향 유문 -춘향의 말 3』[6][7]
함께하는 분들
위키계정 | 관계 |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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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 | 나 | 이렇게 즐거운 과제는 처음이다! |
김지선 교수님 | 교수님 | 수업도 너무 즐겁다!!! |
나누고픈 순간
좋아하는 영상
주석
- ↑ 슬로건은 '그대들의 기대로 만들어 가는 회계학과'
- ↑ 최근 이북리더기를 사 책을 많이 읽고 있다.
- ↑ 등장인물 이름을 못 외우기 때문에 못 읽는 중이다.
- ↑ 응원팀은 딱히 없다.
- ↑ 본가가 전주는 아니지만 학교가 전주다 보니 자연스레 팬이 되었다.
- ↑ 처음 이 시의 구절을 읽고 마음에 큰 울림을 받게 되었다.
- ↑ 소설에 비해 무관심하던 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래도 아직 소설이 더 좋다. - ↑ 재학생과 선배가 함께하는 학교끼리의 대결 컨셉. 백석고 팀. 왼쪽부터 전교회장, 강성태 선배님, 나.
전교회장 친구는 저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기에 모자이크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