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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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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3일 (수) 11:16 기준 최신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서유진입니다.
서울대 의류학과 전공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 트레저
- 하루토
- 아일릿
- 원희
- 집
- 낮잠
- 침대
- 티
- 밀크티
- 캐모마일
좋아하는 구절
그때 나는 어렸고, 오래 죽어 있었고, 가끔 살아나면 소란스러웠지요. 당신은 나를 오래 보았죠. 물 밖에 내놓은 물고기처럼 파닥이며 요동치던 나를 알아봤지요. 하필. 하필이라고 말을 하고 보니 참 좋네요. 어찌할 수 없음, 속절없음이 사랑의 속성일 테니까. 사랑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더 적절한 단어가 있을까 싶네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 것은 어찌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할게요. - 박연준, 『소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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