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빈(CBNU2025)"의 두 판 사이의 차이

North Korea Humanities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5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위키명함
 
{{위키명함
|이미지=[[파일:Aa.jpg|섬네일]]
+
|이미지=[[파일:Aa.jpg|섬네일|center]]
 
|이름=이예빈
 
|이름=이예빈
 
|한자명=李睿彬
 
|한자명=李睿彬
8번째 줄: 8번째 줄:
 
|이메일=yb0101@chungbuk.ac.kr
 
|이메일=yb0101@chungbuk.ac.kr
 
}}
 
}}
 +
==작성 기사==
 +
*[[김말봉]]: 부족하지만 처음으로 인물 문서를 작성해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뜻깊은 수업이었습니다!
 +
 
==인사말==
 
==인사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48번째 줄: 51번째 줄:
 
<html>
 
<html>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NsWPXB5Wqzs" title="T1 vs BLG | 결승전 | 2024 월드 챔피언십"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NsWPXB5Wqzs" title="T1 vs BLG | 결승전 | 2024 월드 챔피언십"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br/><span style="background:#FCB0A4"><big>작년 이맘때 새벽까지 결승전 보면서 손에 땀을 쥐었는데, 올해도 T1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번주 일요일(25.11.9.)에 경기해요. 두 팀(T1,KT) 다 응원합니다.</big></span>
+
<br/><span style="background:#FCB0A4"><big>작년 이맘때 새벽까지 결승전 보면서 손에 땀을 쥐었는데, 올해도 T1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
<br/>이번주 일요일(25.11.9.)에 경기해요. 두 팀(T1,KT) 다 응원합니다.</big></span>
 
</html>
 
</html>
 +
  
 
==주석==
 
==주석==

2025년 12월 10일 (수) 22:04 기준 최신판


위키명함
Aa.jpg
-
이름 이예빈
한자명 李睿彬
영문명 Yebin Lee
소속 충북대학교
전공 전자공학부
이메일 yb0101@chungbuk.ac.kr


작성 기사

  • 김말봉: 부족하지만 처음으로 인물 문서를 작성해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뜻깊은 수업이었습니다!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대학교 전자공학부 이예빈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상세소개

덕질하는 것들

  • 여행
  • LCK
  • 떡볶이
  • 아이유
  • 소설
    • 찬호께이 [1]
    • 류츠신 [2]
    • J. K. 롤링 [3]
  • 세계 살인 사건 [4]


좋아하는 구절

누구와 함께하게 되고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되든, 어떤 체계 아래에 머물게 되든 강하고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마음을 유지할 것. - 『니체 인생수업』 [5]


함께하는 분들

닉네임 관계 한마디
우주 티끌 요즘 날씨가 맘에 듭니다.
김고동이 친구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
JBNU [6] 수강생 반갑습니다.


나누고픈 순간

한라산 등반에 성공했습니다. [7]


좋아하는 영상


작년 이맘때 새벽까지 결승전 보면서 손에 땀을 쥐었는데, 올해도 T1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번주 일요일(25.11.9.)에 경기해요. 두 팀(T1,KT) 다 응원합니다.


주석

  1. 『13.67』과 『망내인』을 추천합니다.
  2. 『삼체』는 어렵고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3. 해리포터에 늦게 빠졌습니다. 영화는 가짜입니다. 책이 진짜입니다.
  4. 유튜버(썸머썸머, 안협소, 새벽의 뜨거움 등)를 통해 봅니다.
  5. 제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자유'이기에 이 글귀가 맘에 들었습니다.
  6. 제 출석부 위에 있으신 분입니다.
  7. 7시간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