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영(CNU2024)"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11월 5일 (화) 00:03 기준 최신판

위키명함
안녕하세요!
-
이름	송주영
한자명	宋周映
영문명	Song joo young
소속	충남대학교
전공	한문학과
이메일	thdzoy@naver.com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송주영입니다.
한문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영화보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활동적인 취미를 찾고싶습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음악
- 최유리
- 권진아
영화
-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만화
- 김정연
  - 혼자를 기르는 법
  - 이세린 가이드

좋아하는 구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괴로운 기억들과 즐거운 방법적 꿈 사이를, 눈 가린 절망과 눈가린 희망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그럼 어떠냐, 뻗을 대로 뻗어라 네 팔자로 뻗어라. 어차피 한 판 놀러 나왔으니까, 신명 풀리는 대로 놀 수밖에, 신명 안 풀리면 안 놀 수밖에 - 최승자,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1]

함께하는 분들

반갑습니다!
위키계정	관계	한마디
양조장 탐방가	교수님	10월의 노랑이 좋아요
둘주	나	두루두루주~!

나누고픈 순간

좋아하는 영상

주석

↑ '불확실한 희망보다는 언제나 확실한 절망을 택했다.'라는 문장으로 유명한 글

[1] '불확실한 희망보다는 언제나 확실한 절망을 택했다.'라는 문장으로 유명한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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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명함
+|이미지=[[파일:미스리틀선샤인.jpg|섬네일|가운데|안녕하세요!]]
+|이름= 송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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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안녕하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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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구절===
 {{글상자
-|내용=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괴로운 기억들과 즐거운 방법적 꿈 사이를, 눈 가린 절망과 눈가린 희망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그럼 어떠냐, 뻗을 대로 뻗어라 네 팔자로 뻗어라. 어차피 한 판 놀러 나왔으니까, 신명 풀리는 대로 놀 수밖에, 신명 안 풀리면 안 놀 수밖에 - 최승자,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내용=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괴로운 기억들과 즐거운 방법적 꿈 사이를, 눈 가린 절망과 눈가린 희망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그럼 어떠냐, 뻗을 대로 뻗어라 네 팔자로 뻗어라. 어차피 한 판 놀러 나왔으니까, 신명 풀리는 대로 놀 수밖에, 신명 안 풀리면 안 놀 수밖에 - 최승자,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ref>'불확실한 희망보다는 언제나 확실한 절망을 택했다.'라는 문장으로 유명한 글</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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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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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누고픈 순간===
-[[파일:싱가포르.jpg|섬네일|가운데|싱가포르 도심]]
+[[파일:싱가포르.jpg|600픽셀|가운데|버스에서 찍은 싱가포르 도심]]
 ===좋아하는 영상===
+<html>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www.youtube.com/embed/EGlHsO5Av7k" title="아이비 -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뮤지컬 레드북 中)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210618 방송"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html>
 ==주석==
+[[분류:2024-2 BigData(S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