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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Humanities
전하민(KNU2024)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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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용= '''독립운동가'''. 김창만(金昌滿 1907~1966. 5)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가이다. 북한 당 중앙 선전부장, 부위원장,부수상 등 요직을 지냈으나 나중에 숙청당하였다.<ref>『[https://ko.wikipedia.org/wiki/% | + | |내용= '''독립운동가'''. 김창만(金昌滿 1907~1966. 5)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가이다. 북한 당 중앙 선전부장, 부위원장,부수상 등 요직을 지냈으나 나중에 숙청당하였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B0%BD%EB%A7%8C 김창만 ]』<html><online style="color:purple"><sup>online</sup></online></html>, 위키백과. </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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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발발 후 '''{{TagLocation|[[남경]]}}'''으로 가, 조선민족혁명당에 입당하고 중국 육군중앙군관학교 특별훈련반(1937.12∼1938.5)을 졸업하였다. | 중일전쟁 발발 후 '''{{TagLocation|[[남경]]}}'''으로 가, 조선민족혁명당에 입당하고 중국 육군중앙군관학교 특별훈련반(1937.12∼1938.5)을 졸업하였다. | ||
| − | '''[[1938년]]''' 10월에 창설된 조선의용대에 참여하였으며, '''[[1939년]]''' 말에는 조선의용대 유동선전대 대장을 맡아 호북성(湖北省)의 제5전구(戰區)와 서안(西安)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1941년]]''' 여름 화북 팔로군 근거지로이동하였고 '''[[1942년]]''' 7월에 창립된 화북조선독립동맹의 중앙집행위원 및 조선의용군 화북지대 정치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44년]]''' 초부터 화북조선독립동맹 적구공작반(敵區工作班) 선전 책임자로 활동하였다 | + | '''[[1938년]]''' 10월에 창설된 조선의용대에 참여하였으며, '''[[1939년]]''' 말에는 조선의용대 유동선전대 대장을 맡아 호북성(湖北省)의 제5전구(戰區)와 서안(西安)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1941년]]''' 여름 화북 팔로군 근거지로이동하였고 '''[[1942년]]''' 7월에 창립된 화북조선독립동맹의 중앙집행위원 및 조선의용군 화북지대 정치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44년]]''' 초부터 화북조선독립동맹 적구공작반(敵區工作班) 선전 책임자로 활동하였다<ref>『[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B0%BD%EB%A7%8C 김창만 ]』<html><online style="color:purple"><sup>online</sup></online></html>, 위키백과. </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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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3일 (수) 18:05 기준 최신판
| 한글명(한자명) |
| 출처 : 위키백과 |
| 한글명 | 김창만 | 한자명 | 金昌滿 | 영문명 | Kim Chang Man | 가나명 | 이칭 |
| 성별 | 남 | 생년 | 1907년 | 몰년 | 1966년 | 출신지 | 함경북도 | 전공 |
항목
차례
개요
독립운동가. 김창만(金昌滿 1907~1966. 5)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가이다. 북한 당 중앙 선전부장, 부위원장,부수상 등 요직을 지냈으나 나중에 숙청당하였다.[1]
생애
일제강점기
1893년 함경북도공간에서 서울공간의 중동중학교기관를 졸업하였다. 중국공간으로 건너가 1928년 중국공간의 중산대학교기관 졸업하였다. 김두봉(金枓奉), 최창익(崔昌益) 등과 함께 연안공간에서 조직한 조선독립동맹에 가입하였으며, 동만주공간에서 조선독립동맹 간부로 활동하면서 공산주의운동을 하였다. 조소앙의 아들로 임시정부의 특명으로 만주공간로 파견되어 임무를 수행하던 조시제인물를 암살하였다.
중일전쟁 발발 후 남경공간으로 가, 조선민족혁명당에 입당하고 중국 육군중앙군관학교 특별훈련반(1937.12∼1938.5)을 졸업하였다.
1938년 10월에 창설된 조선의용대에 참여하였으며, 1939년 말에는 조선의용대 유동선전대 대장을 맡아 호북성(湖北省)의 제5전구(戰區)와 서안(西安) 일대에서 활동하였다. 1941년 여름 화북 팔로군 근거지로이동하였고 1942년 7월에 창립된 화북조선독립동맹의 중앙집행위원 및 조선의용군 화북지대 정치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44년 초부터 화북조선독립동맹 적구공작반(敵區工作班) 선전 책임자로 활동하였다[2]
광복 이후
1945년 광복 이후 북한공간으로 귀국하여 1946년 2월 15일, 조선공산당북조선분국 제4차 확대집행위원회에서 전임 선전부장 윤상남인물이 종파분자로 처벌받으면서 신임 선전부장에 임명되었으며 1946년 8월, 북로당 1차 당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출, 상무위원에도 선출되었으며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장에 유임되었다. 1946년부터 1년 동안 한재덕인물과 함께 김일성인물을 민족 지도자로 내세우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하지만 고려인 박창옥인물과의 경쟁에서 밀려 1947년 사동 간부 학교 교장으로 밀려났다. 소련공간 외교문서에 의하면 그는 소련을 굉장히 싫어했고, 소련군을 사람가죽 신발을 신고 누더기를 입은 해방자라고 불렀다가 소에서 격노하는 바람에 선전선동부장에서 제명되었다고 한다. 1948년 3월, 2차 당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에서 탈락하였다..
6.25 이후
1956년 내각 교육상․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57년 북한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장, 58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 등의 요직을 역임하였다.
그는 1958년 8월 종파사건과 연안파(延安派) 숙청 당시 숙청당하지 않았는데, 그 동안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같은 연안파인 김두봉인물, 최창인물 등의 숙청을 주장하며 김일성인물에게 충성을 다하였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61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상무위원 및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정치위원을 거쳐 62년 내각 부총리에 선출되었고, 최고인민회의 제2․3기 대의원을 지내기도 하였다.
1966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정치위원이 되었으나 활동이 중단되었다. 그해 5월 주체사상에 위반되는 선전선동활동을 하였다는 이유로 숙청당하였다.
제목4
제목5
연구
김창만의 항일투쟁과 북한 정치사에서의 위치
김창만인물은 일제강점기 중국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이자, 북한의 정치가이다. 그는 1930년대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여 항일유격대에서 활동하였으며, 1940년대에는 조선의용군에 참여하여 일본군과 싸웠다.
광복 이후에는 북공간으로 귀국하여 조선로동당의 창건에 참여하였고, 이후 북한의 정치가로서 활동하였다. 그는 북한의 초기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으나, 1956년 '8월 종파사건'으로 숙청되었다.
김창만은 북한의 정치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북한의 초기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그의 숙청은 북한의 정치사에서 큰 사건 중 하나였다. 그의 항일투쟁과 북한 정치사에서의 위치는 북한의 정치사와 독립운동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제목2
제목3
데이터
TripleData
| Source (A) | Target (B) | Relationship |
|---|---|---|
| Person: 김창만 | Institution:중산대학교 | A graduates B |
| Person: 김창만 | Institution:중동중학교 | A graduates B |
| Person: 김창만 | person: 한재덕 | A hasBrother B |
| Person: 김창만 | Group: 조선독립동맹 | A worksAt B |
| Person: 김창만 | Group: 조선의용대 | A worksAt B |
Tim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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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Graph
참고자원
『김창만』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