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표(KNU2024)"의 두 판 사이의 차이
North Korea Humanities
홍두표(KNU2024) (토론 | 기여) |
홍두표(KNU2024) (토론 | 기여) |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7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인사말== | ==인사말== | ||
{{위키명함 | {{위키명함 | ||
| − | |이미지=[[파일:고오옴.jpg|섬네일|center|곰은 사람을 찢어!]] | + | |이미지=[[파일:고오옴.jpg|250px|섬네일|center|곰은 사람을 찢어!]] |
|이름=홍두표 | |이름=홍두표 | ||
|소속=컴퓨터학부 | |소속=컴퓨터학부 |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저는 <ins>소프트웨어 개발</ins>을 공부하고 있는 <span style="background:#98FB98>컴퓨터학부</span> 재학생입니다.<br/> | 저는 <ins>소프트웨어 개발</ins>을 공부하고 있는 <span style="background:#98FB98>컴퓨터학부</span> 재학생입니다.<br/> | ||
잘 부탁드립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 ||
| + | <div class="after" style="clear:both;"> | ||
| + | </div> | ||
==상세 소개== | ==상세 소개== | ||
===덕질하는 것들=== | ===덕질하는 것들=== | ||
| 20번째 줄: | 22번째 줄: | ||
|내용=나의 노력이 다른 철학자들의 노력과 어느 만큼 합치하는지 판정하지 않겠다.<br/> | |내용=나의 노력이 다른 철학자들의 노력과 어느 만큼 합치하는지 판정하지 않겠다.<br/> | ||
사실 내가 여기에 쓴 내용은 개별적으로는 결코 참신성을 주장할 게 없다.<br/> | 사실 내가 여기에 쓴 내용은 개별적으로는 결코 참신성을 주장할 게 없다.<br/> | ||
| − | 그리고 내가 생각한 것을 이전에 이미 다른 사람이 생각했는지 여부는 아무래도 상관없기 때문에, 참고 문헌들을 제시하지도 않았다. -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 + | 그리고 내가 생각한 것을 이전에 이미 다른 사람이 생각했는지 여부는 아무래도 상관없기 때문에, 참고 문헌들을 제시하지도 않았다.<br/> |
| − | <ref>이 구절은 논리철학논고의 머리말에 쓰여진 구절이다.<br/> | + | -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ref>이 구절은 논리철학논고의 머리말에 쓰여진 구절이다.<br/> |
이 구절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무리 노력해도 자유의지로 합리적인 사람종의 내가 스스로 불합리한 자연필연성의 나를 자각하게 한 사고방식의 첫 단추가 되어준 글이기 때문이다.</ref> | 이 구절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무리 노력해도 자유의지로 합리적인 사람종의 내가 스스로 불합리한 자연필연성의 나를 자각하게 한 사고방식의 첫 단추가 되어준 글이기 때문이다.</ref> | ||
}} | }} | ||
2024년 5월 7일 (화) 00:41 기준 최신판
인사말
| 위키명함 | |
| - | |
| 이름 | 홍두표 |
|---|---|
| 소속 | 컴퓨터학부 |
| 전공 | 컴퓨터과학 |
| 이메일 | dupyo_hong@naver.com |
안녕하세요.
저는 홍두표입니다.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공부하고 있는 컴퓨터학부 재학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 골때녀(골때리는그녀들)SBS예능 유튜브채널
- 달리기, 러닝
- 철학
좋아하는 구절
나의 노력이 다른 철학자들의 노력과 어느 만큼 합치하는지 판정하지 않겠다.
사실 내가 여기에 쓴 내용은 개별적으로는 결코 참신성을 주장할 게 없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것을 이전에 이미 다른 사람이 생각했는지 여부는 아무래도 상관없기 때문에, 참고 문헌들을 제시하지도 않았다.
함께하는 분들
| 위키계정 | 관계 | 한마디 |
|---|---|---|
| 척추의 요정 | 나 | 척추피고 과제합시다! |
| 양조장 탐방가 | 교수님 | 캠에 얼굴을 못 비춰서 죄송해요.. |
나누고픈 순간
좋아하는 영상
주석
- ↑ 이 구절은 논리철학논고의 머리말에 쓰여진 구절이다.
이 구절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무리 노력해도 자유의지로 합리적인 사람종의 내가 스스로 불합리한 자연필연성의 나를 자각하게 한 사고방식의 첫 단추가 되어준 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