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훈성(CNU2025)"의 두 판 사이의 차이

North Korea Humanities

 
13번째 줄: 13번째 줄:
 
==인사말==
 
==인사말==
 
''안녕하세요.''<br/>저는 '''위훈성'''입니다.<br/> '''''빅데이터''''' 를 전공하고 있고,<br/>현재 학석사 연계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분야는 GNN을 연구 중 입니다.<br/><u>잘 부탁드립니다.</u>
 
''안녕하세요.''<br/>저는 '''위훈성'''입니다.<br/> '''''빅데이터''''' 를 전공하고 있고,<br/>현재 학석사 연계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분야는 GNN을 연구 중 입니다.<br/><u>잘 부탁드립니다.</u>
 +
 +
==작성 기사==
 +
*[[이영춘]]: 작성하려고 하니 제대로 된 레퍼런스를 찾는게 이렇게 어렵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위키라는 시스템이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많아서 당황한 기억이 몇번 있는데 그래도 새로운 시스템을 배워서 재밌었습니다 !!
 +
 
==상세 소개==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덕질하는 것들===
42번째 줄: 46번째 줄: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4Naf4d59pY?si=4rJFB4RcZljPBSk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4Naf4d59pY?si=4rJFB4RcZljPBSk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html>
 
</html>
 
==작성 기사==
 
*[[이영춘]]: 작성하려고 하니 제대로 된 레퍼런스를 찾는게 이렇게 어렵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위키라는 시스템이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많아서 당황한 기억이 몇번 있는데 그래도 새로운 시스템을 배워서 재밌었습니다 !!
 
  
  

2025년 12월 10일 (수) 10:46 기준 최신판


위키명함
핑구-위훈성.jpg
-
이름 위훈성
한자명 魏熏成
영문명 WI HUNSEONG
소속 전남대학교
전공 빅데이터융합학과
이메일 hs875078@gmail.com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위훈성입니다.
빅데이터 를 전공하고 있고,
현재 학석사 연계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분야는 GNN을 연구 중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작성 기사

  • 이영춘: 작성하려고 하니 제대로 된 레퍼런스를 찾는게 이렇게 어렵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위키라는 시스템이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많아서 당황한 기억이 몇번 있는데 그래도 새로운 시스템을 배워서 재밌었습니다 !!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 강아지
    • 꼬질꼬질하게 생긴 강아지
      • 리트리버, 시골개
  • 영화
    • V for Vendetta[1]

좋아하는 구절

뭐든지 피가 되고 살이 된다.[2]


함께하는 분들

반갑습니다!

위키계정 관계 한마디
자연대1호관 지박령 할게 너무 많아요 ㅜㅜ
양조장 탐방가 교수님 10월의 노랑이 좋아요

나누고픈 순간

산책 중 발견한 일광욕 하는 까치

좋아하는 영상


주석

  1. 인생 영화 1위
  2. 이걸 왜 해야하나 라는 의문이 들때 나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