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세윤(KNU2024)"의 두 판 사이의 차이

North Korea Humanities

(새 문서: ==인사말== ''안녕하세요.''<br/>저는 '''우세윤'''입니다.<br/> 경북대학교 체육교육과 재학 중이며,<br/>수영장에서 <big>키 드리기</big>를 담당...)
 
1번째 줄: 1번째 줄:
 +
{{위키명함
 +
|이미지=[[파일:바바파파.jpg|섬네일|center|반갑습니다!]]
 +
|이름=김지선
 +
|한자명=金芝嬋
 +
|영문명=Jisun Kim
 +
|소속=[https://www.snu.ac.kr/ 서울대학교]
 +
|전공=디지털 인문학
 +
|이메일=jisundh@snu.ac.kr
 +
}}
 
==인사말==
 
==인사말==
 
''안녕하세요.''<br/>저는 '''우세윤'''입니다.<br/> 경북대학교 체육교육과 재학 중이며,<br/>수영장에서 <big>키 드리기</big>를 담당하고 있는 <font color="Tomato">프론트</font>입니다.<br/><u>잘 부탁드립니다.</u>
 
''안녕하세요.''<br/>저는 '''우세윤'''입니다.<br/> 경북대학교 체육교육과 재학 중이며,<br/>수영장에서 <big>키 드리기</big>를 담당하고 있는 <font color="Tomato">프론트</font>입니다.<br/><u>잘 부탁드립니다.</u>
 
==상세 소개==
 
==상세 소개==
 +
 
===덕질하는 것들===
 
===덕질하는 것들===
 +
*전통주
 +
**단양주
 +
***꽃잠
 +
*아이스 바닐라 라떼
 +
*유투버
 +
**[https://www.youtube.com/channel/UCVhep9NkMDziNY2N-3cRb4A 갓오복]
 
===좋아하는 구절===
 
===좋아하는 구절===
 +
{{글상자
 +
|내용=삶이 내게 할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내게 일어났다. - 은희경, 『새의 선물』<ref>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게 해준 말.</ref>
 +
}}
 
===함께하는 분들===
 
===함께하는 분들===
 +
===함께하는 분들===
 +
{|class="sortable 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white;width:70%"
 +
|+ <center>반갑습니다!</center>
 +
! 위키계정 || 관계 || 한마디
 +
|-
 +
| [[김지선(SNU2024-2)|양조장 탐방가]] || 나 || 10월의 노랑이 좋아요
 +
|-
 +
| [[이수진(SNU2024)|초롱초롱]] || 학생 || 방가운 얼굴
 +
|-
 +
| [[임채원(JNU2024)|초록초록]] || 학생 || 반가운 얼굴
 +
|}
 
===나누고픈 순간===
 
===나누고픈 순간===
 +
[[파일:꽃잠최고.jpg|섬네일|가운데|지리산 맑은 물로 만든 꽃잠]]
 
===좋아하는 영상===
 
===좋아하는 영상===
 +
<html>
 +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AiVPo1SLI-U" title="강아지 간식뺏어먹는다고 말했더니"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html>
 
==주석==
 
==주석==
 +
<references/>
 +
[[분류:2024-2 BigData(SNU)]]

2024년 11월 4일 (월) 15:18 판


위키명함
반갑습니다!
-
이름 김지선
한자명 金芝嬋
영문명 Jisun Kim
소속 서울대학교
전공 디지털 인문학
이메일 jisundh@snu.ac.kr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우세윤입니다.
경북대학교 체육교육과 재학 중이며,
수영장에서 키 드리기를 담당하고 있는 프론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 전통주
    • 단양주
      • 꽃잠
  • 아이스 바닐라 라떼
  • 유투버

좋아하는 구절

삶이 내게 할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내게 일어났다. - 은희경, 『새의 선물』[1]


함께하는 분들

함께하는 분들

반갑습니다!

위키계정 관계 한마디
양조장 탐방가 10월의 노랑이 좋아요
초롱초롱 학생 방가운 얼굴
초록초록 학생 반가운 얼굴

나누고픈 순간

지리산 맑은 물로 만든 꽃잠

좋아하는 영상

주석

  1.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게 해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