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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Humanities

(좋아하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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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오기만 하면.   
 
지나오기만 하면.   
  
- 가랑비메이커,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ref>마음에 와 닿았던 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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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랑비메이커,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ref>지금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말.</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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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0일 (수) 15:25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신수민입니다.
고분자융합소재공학부에서 고분자공학을 전공 중인 학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상세 소개

덕질하는 것들

  • 기아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앰블럼.jpg
  • 토트넘 홋스퍼
토트넘.jpg

좋아하는 구절

당장은 가난한 계절처럼 보이는 지금도 지나고 보면

그저 반짝이던 시절처럼 남겨질 거야.

지나오기만 하면.

- 가랑비메이커,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1]


함께하는 분들

나누고픈 순간

좋아하는 영상

주석

  1. 지금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