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안혜령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재학 중이며,21살 2학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너무나도 내 편에서 생각했기에 진정한 내 편이 되지 못했다. - 최진영, 『오로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