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기
백정기(白貞基) | |
대표명칭 | 백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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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표기 | 白貞基 |
생몰년 | 1896년-1934년 |
호 | 구파(鷗波) |
시대 | 근대 |
대표직함 | 의사 |
대표경력 | 동방무정부주의자연맹 한국대표 |
상훈 | 건국훈장 독립장(1963) |
능묘 | 효창공원 |
생가 | 구파 백정기의사 고택지(전라북도 기념물 제103호) |
성격 | 독립운동가 |
목차
정의
백정기(1896~1934)는 일제강점기 동방무정부주의자연맹 한국대표를 역임한 독립운동가이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조직적인 아나키스트 활동을 펼쳤다.
업적 요약
1931년 한국·중국·일본 아나키스트들과 함께 남화한인청년연맹을 결성하고 산하 행동대인 흑색공포단(B.T.P)을 편성하였다. 1932년 일본 육군과 군수물자를 싣고 천진항에 입항한 日淸船에 폭탄을 던져 선체일부를 파괴하고 천진 일본 총영사관 관저에도 폭탄을 던졌으며, 1933년 상해 훙커우[虹口]에 있는 육삼정(六三亭)에서 일본주중대사인 아리요시 아키라를 습격하고자 하였다.
내용
독립협회 가입
고택지와 추모
백정기의 고택지는 전라북도 기념물 제103호(구파 백정기의사 고택지)로 지정되어 있다.
백정기는 부안에서 태어나 1907년 이 곳(전라북도 정읍)으로 이주하여 1919년 독립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망명할 때까지 12년동안 생활하였다고 한다.
백정기는 일본의 장기 형무소에서 복역하던 중 지병이 악화되어 1934년 순국하였다. 1946년 일본에서 유해를 송환받아 효창공원에 안장하였으며,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지식 관계망
노드
ID | Class | Label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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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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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자료
갤러리
사진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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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기 고택지 (정읍관광, 정읍시) | |
효창공원 내 삼의사 묘역의 백정기 묘 | |
정읍 백정기의사 기념관의 구파기념관 (구파백정기의사기념관, 정읍시) |
영상
주석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웹 자원
- 이현희, "백정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이현희, "백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