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회암사지박물관
| 양주회암사지박물관 (楊州檜巖寺址博物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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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양주회암사지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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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표기 | 楊州檜巖寺址博物館 |
| 영문명칭 | Hoeamsaji Museum of Yangju City |
| 성격 |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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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 충숙왕 15년(1328) 인도 승려 지공이 중창한 사찰로 전해지는 회암사는 현재 터만 전해지고 있으나,
역사적 중요성으로 10여차 차례의 발굴조사가 이뤄졌고 사찰의 건축양식과 다량의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이러한 발굴조사로 출토된 유물•유구를 보존 및 연구하며, 그 연구적 성과를 일반인들에게 전시와 교육이라는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설립된 전문박물관이다.
.jpg) [회암사지] |
주요 소장품
1998년부터 2012년 발굴조사로 출토된 각종 도자기, 기와, 불화 및 기탁유물
 <소장품> |
박물관 전시실
상설전시실인 1전시관, 2전시관 및 기획전시실로 구성
[상설전시 1전시관 VR]
[상설전시 2전시관 VR]
박물관 행사 및 교육프로그램
 토수인형 만들기(초등학생 대상) |
 박물관 진로체험(중고등학생 대상) |
 버선 만들기(성인대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