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남 미사리 유적 (개별)

2021 안내문안 초안 작성 지원 사업

기존 국문

없음.

수정 국문

• A 구역과 B 구역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하며, 종합안내판보다 요약된 안내 수준으로 원함.

1차 수정

하남 미사리 유적은 크게 세 구역으로 나눌 수 있다. 최초 조사가 이루어진 뒤 사적으로 지정된 구역과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이루어진 발굴조사를 통해 추가로 지정된 A 구역과 B 구역이다.

A 구역은 추가 지정 구역 중 북편에 위치하며, 백제시대의 대형 주거지를 비롯하여 신석기시대부터 백제시대까지 다양한 생활유적이 확인된 곳이다. B 구역은 사적 지정 구역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이곳에서는 백제시대의 주거지와 경작유구가 발견되었다.

자문의견

1. 분야별 자문위원 1
   • 백제시대라는 표현은 어색함->삼국시대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함. 나라를 표현하려면 삼국시대(백제)로 쓰는 것이 좋겠음
2. 분야별 자문위원 2
   • 주거지, 경작유구 등의 용어는 003의 종합안내판에서 기술하였던 용어와 일치시킬 필요가 있음.
3. 읽기 쉬운 문안 자문위원
   • 수정 없음

2차 수정

하남 미사리 유적은 크게 세 구역으로 나눌 수 있다. 최초 조사가 이루어진 뒤 사적으로 지정된 구역과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이루어진 발굴조사를 통해 추가로 지정된 A 구역과 B 구역이다.

A 구역은 추가 지정 구역 중 북편에 위치하며, 백제의 대형 주거지를 비롯하여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다양한 생활유적이 확인된 곳이다. B 구역은 사적 지정 구역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이곳에서는 백제 때 조성된 집터와 대규모 경작지 등이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