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촌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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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촌제청
Jichonjecheong Ritual Hall
대표명칭 지촌제청
영문명칭 Jichonjecheong Ritual Hall
한자 芝村祭廳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지례예술촌길 427
지정번호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6호
지정일 1985.08.05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관리자 김구직
시대 조선
수량/면적 3동



해설문

국문

이 건물은 의성김씨 지촌 김방걸(金邦杰)의 제사를 모시는 곳이다. 조선 숙종(肅宗) 38년(1712)에 지어졌다. 지산서당(芝山書堂)의 규모가 협소하여 강학에 어려움이 있자 후학을 위한 강당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일명 정곡강당(井谷講堂)이라 한다.

대청(大廳)을 제청(祭廳)으로 하고 그 곁에 ‘二’자형 기와집이 주사채로 보존되어 있다. 정면 5칸, 측면 2칸으로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제청의 규모로는 큰 편이다. 주사(廚舍) 안채는 정면 4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기와집이며, 주사 아랫채는 정면 4칸, 측면 1칸의 맞배집이다.

건실한 전통가구 수법을 보이고 있으며, 주사는 자귀를 사용하여 나무를 다듬는 등 옛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다.

영문

This building was used to hold rituals for Kim Bang-geol (1623-1695, pen name: Jichon), a descendant of the Uiseong Kim Clan. It was originally constructed in 1712.

Kim passed the state examination in 1660 and served as a censor-general and a head of Seonggyungwan National Academy. After retirement, he established a village study hall named Jiseonseodang and devoted himself to studies and local education.[note 1]

This building is large for a ritual hall, so it was also used as a lecture hall, because Jiseonseodang was too small to accommodate its students.

This ritual hall, along with Jichon Head House and Jiseonseodang, was relocated to the current site in 1988 due to the construction of Imha Dam. It was originally located in Jirye-ri, Imdong-myeon. [note 2]


  1. 김방걸이라는 인물에 대한 소개 추가.
  2. 임하댐 건설로 인해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었다는 정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