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대곡사 명부전

Heritage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의성 대곡사 명부전
Myeongbujeon Hall of Daegoksa Temple, Uiseong
의성 대곡사 명부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의성 대곡사 명부전
영문명칭 Myeongbujeon Hall of Daegoksa Temple, Uiseong
한자 義城 大谷寺 冥府殿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대곡사길 80
지정번호 문화재자료 제439호
지정일 2003년 4월 14일
분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불전
시대 조선시대
수량/면적 1동
웹사이트 의성 대곡사 명부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대곡사는 공민왕 17년(1368)년에 승려 지공과 나옹이 지었다고 전해온다. 명부전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사람을 구원하는 지장보살*을 모신 건물이다.

언제 처음 지었는지 알 수 없으며, 원래 명부전으로 지은 것인지도 확인할 수 없다. 임진왜란 때 불이 나서 전부 불타버린 것을 숙종 13년(1687)에 승려 탄우가 다시 지었다. 그 뒤로 여러 번 고쳐 지었는데, 현재의 명부전은 17세기에 고쳐 지은 것으로 추정한다.

명부전 앞쪽의 문틀을 짜 맞춘 방식이 오래된 전통 방식으로 되어 있는 점과, 재목을 다듬고 손질한 건축 방식에서 17~18세기의 형식들을 찾아볼 수 있다.


  • 지장보살: 지옥에서 고통 받고 있는 중생의 구제를 위해서 영원히 부처가 되지 않는 보살.

영문

Myeongbujeon Hall of Daegoksa Temple, Uiseong

Myeongbujeon is a Buddhist worship hall enshrining statues of Ksitigarbha Bodhisattva and the Ten Underworld Kings. Ksitigarbha, or the Bodhisattva of Great Vows, took on the responsibility of rescuing unfortunate beings from hell and vowed to postpone Buddhahood until all beings are saved from the world of suffering. The Ten Underworld Kings preside over the judgment of the dead. Therefore, Myeongbujeon symbolizes the realm of the dead and is used as a venue for ceremonies to console the spirits of the dead.

It is unknown when the hall was first built, or even whether it was originally meant to enshrine Ksitigarbha Bodhisattva and the Ten Underworld Kings. The current building is presumed to have been reconstructed in the 17th century.

영문 해설 내용

명부전은 지장보살과 시왕을 봉안하는 전각이다. 지장보살은 지옥의 중생을 구원하는 보살이며, 모든 중생을 제도하기 전에는 성불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시왕은 저승에서 죽은 자의 죄를 심판하는 재판관이다. 따라서 명부전은 불교 사찰에서 저승세계를 상징하며, 죽은 이를 위한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

대곡사의 명부전은 언제 처음 지었는지 알 수 없으며, 원래 지장보살좌상과 시왕상을 모시기 위해 지은 것인지도 알 수 없다. 현재의 건물은 17세기에 고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