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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양오당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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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양오당 고택
Yangodang House in Hahoe, Andong
"양오당", 안동하회마을.
대표명칭 안동 하회마을 양오당 고택
영문명칭 Yangodang House in Hahoe, Andong
한자 安東 河回마을 養吾堂 古宅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남촌길 66 (하회리)
지정번호 국가민속문화재 제91호
지정일 1979년 1월 26일
분류 유적건조물/주거생활/주거건축/가옥
시대 조선시대
수량/면적 1필지/1,702㎡
웹사이트 안동 하회마을 양오당 고택,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기존 국문

이 집은 서애 西厓 류성룡 柳成龍 의 증손인 부호군副護軍 류만하 柳萬河 1624~1711가 충효당忠孝堂 종택宗宅에서 분가하면서 지은 집으로, 그의 아들 주일재主一齋 류후장 柳後章 1650~1706 이 증축하였다. 이 집은 사랑채, 문간채, 안채 일각문과 방앗간채가 마주하고 사당祠堂이 있는 전형적인 전통가옥이다. 대문 앞 안팎을 가리는 아담한 내외담은 옛사람들의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이 집의 규모와 형식은 대표적인 양반가옥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수정 국문 2020

양오당은 류성룡의 증손자 류만하(柳萬河, 1624~1711)가 충효당 종택에서 분가하면서 지은 집인데, 후에 그의 아들 류후장(柳後章, 1650~1705)이 다시 늘려 지었다.

사랑채, 문간채, 안채의 일각문*이 마주하고 사당이 있는 전형적인 전통가옥이다. 이 집은 대문채를 두지 않고 길을 따라 쌓은 담장 가운데 트임대문을 내었다. 또 안채 출입 문 앞쪽에 짧은 담을 세웠는데, 이것은 바깥 사람의 시선으로부터 안채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사랑채에는 ‘양오당(養吾堂)’과 ‘주일재(主一齋)’라는 두 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양오당’이란 『맹자』에서 따온 말로 ‘나의 호연지기를 잘 기른다.’는 뜻을 담고 있다. 방문 위에 걸린 현판 ‘주일재’는 류후장의 호를 사랑채 이름으로 삼은 것이다.


  • 일각문: 대문간이 따로 없이 양쪽에 기둥을 하나씩 세워서 문짝을 단 대문.

영문

This house was built by Ryu Man-ha (1624-1711) when he moved out of Chunghyodang House, the family lineage's head house, to set up a branch family. Later, his son Ryu Hu-jang (1650-1706) expanded the house.

This house has a men's quarters to the right and an inner gate quarters to the left, behind which is a storehouse and women's quarters. There is also an ancestral shrine located next to the women's quarters. Unlike a typical traditional upper-class house, this house has no main gate quarters, so the entrance between the men's quarters and inner gate quarters serves as the main gate leading to the women's quarters. However, to prevent the women of the house from being seen by male visitors, a screen wall was placed in front of this entrance.

Two plaques are hung on the wall of the men’s quarters. One bears the inscription “Yangodang,” which means “Cultivate a great mind.” This comes from a saying by the Confucian sage Mencius. The other plaque has the inscription “Juiljae,” meaning “house of making single-mindedness the master.” This is the name of the men’s quarters and is based on Ryu Hu-jang’s pen name.

참고

  • 류만하(1624~1711): 류성룡의 셋째 증손자.
  • 내외담을 세운 곳은 중문 앞.
    • 대문채를 두지 않고 길을 따라 쌓은 담장 가운데 트임대문을 내어 출입하게 하였다. 대문이 없기 때문에 노출되기 쉬운 안채를 보호하기 위하여 안채 출입 통로인 중문간 앞쪽에 중문간 폭만큼의 짧은 차면담을 두고 있다. - "안동 하회마을 양오당 고택", 디지털안동문화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