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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는 봄이 오면 반드시 찾아가야 할 다섯 그루의 매화가 있다. '[[호남5매]]'라 불리는 이 나무들은 수백 년 세월을 견디며 향기로 역사를 품어왔다. | 호남에는 봄이 오면 반드시 찾아가야 할 다섯 그루의 매화가 있다. '[[호남5매]]'라 불리는 이 나무들은 수백 년 세월을 견디며 향기로 역사를 품어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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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2024-C100|말이 머문 돌, 시가 걸린 사직공원 산책]] | ||
| + | ** [[E2024-C195|시간과 풍경이 함께 만들어낸 밤의 장면에 담긴 이야기]] | ||
| + | ** [[E2024-C081|매화 향기 따라 걷는 호남의 시간]] | ||
| + | ** [[E2024-C383|향기로 걷는 광주의 꽃길 여행]] | ||
| + | ** [[E2024-C384|빛으로 물드는 광주의 밤]] | ||
| + | ** [[E2024-C371|광주예술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는 광주의 문화예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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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4일 (일) 16:28 기준 최신판
매화 향기 따라 걷는 호남의 시간
이야기
호남에는 봄이 오면 반드시 찾아가야 할 다섯 그루의 매화가 있다. '호남5매'라 불리는 이 나무들은 수백 년 세월을 견디며 향기로 역사를 품어왔다.
구례 화엄사 경내에는 짙은 색의 흑매가 꽃을 피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 나무는 고요한 사찰의 기운과 어우러져 한층 그윽하다. 순천 선암사의 선암매 역시 천연기념물로 600년이 넘도록 그 자리에서 계절을 맞이하고 있다.
장성 백양사에는 수령이 오래된 고불매가 서 있다. 천연기념물인 이 나무는 고불총림의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절을 찾는 이들에게 봄소식을 전한다.
담양 지실마을 계당매는 마을의 역사와 함께 살아온 매화다. 그리고 전남대학교 교정의 홍매는 1621년 고부천이 명나라에서 들여온 것이다.
이 다섯 매화는 장소의 기억과 맞물려, 시대를 넘어 향기를 전한다. 매화 향기를 따라 걷다 보면, 호남의 시간과 사람들이 함께 피워온 이야기를 마주하게 된다.
스토리 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