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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146|광주영산재 보존과 소통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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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024-C064|전통 공연 예술을 지켜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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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090|정득채, 고속버스 기사에서 상쇠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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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109|예술인들이 붙잡은 전승의 끈, 완제시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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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001|남도창동편제의 계보를 잇는 명창 박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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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110|줄 위에 핀 목소리: 문명자, 이영애, 황승옥의 예술과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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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146|광주영산재 보존과 소통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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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2024-C185|광주 작가들이 담아낸 임정벅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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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4일 (일) 15:47 기준 최신판

광주영산재 보존과 소통 활동

이야기

광주영산재는 불교의 천도재 형식을 바탕으로, 소리를 통한 위로와 몸짓의 수행이 어우러진 종합 의례이다. 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중심에는 광주전통불교영산회가 있다. 그들은 매년 법륜사 설법전을 중심으로 영산재를 봉행하며, 단순한 불교의식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적 치유의 장으로 확장시켜왔다.

이 의식을 이끄는 수행자들 중에는 스님 월인, 혜령, 호산이 있다. 월인은 영산작법을 통해 의례의 전 과정을 총괄하며, 의식의 구성과 동선을 짜는 역할을 맡는다. 혜령은 불교음악인 범음범패의 전승자로, 청정한 음성으로 재의 울림을 이어가고, 호산은 원형의 금속 타악기를 들고 바라춤을 추며 불보살의 자비를 형상화한다. 세 사람 모두 법륜사를 중심으로 수행하며, 광주 불교계의 전통 계승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들의 노력으로 광주영산재는 단절되지 않고 현재로 이어졌다. 광주전통불교영산회는 전통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공연·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영산재는 이제 불교의례를 넘어, 광주의 역사와 공동체가 서로를 위로하고 기억하는 문화적 소통의 언어가 되었다.

스토리 그래프



이야기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