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봉문집목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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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봉 [[고경명]]의 유고문집(제봉집|『제봉집』)을 인쇄하기 위하여 만든 목판이다. 재질은 모두 박달나무로 글자들이 양면에 새겨져 있다. 17세기 개인문집 목판으로 목판인쇄의 기술사 연구자료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1992년 3월 16에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포충사|포충사(褒忠祠)]]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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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봉 [[고경명]]의 유고문집인 [[제봉집|『제봉집』]]을 인쇄하기 위하여 만든 목판이다. 재질은 모두 박달나무로 글자들이 양면에 새겨져 있다. 17세기 개인문집 목판으로 목판인쇄의 기술사 연구자료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1992년 3월 16에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포충사|포충사(褒忠祠)]]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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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2일 (금) 09:37 판

  • 제봉 고경명의 유고문집인 『제봉집』을 인쇄하기 위하여 만든 목판이다. 재질은 모두 박달나무로 글자들이 양면에 새겨져 있다. 17세기 개인문집 목판으로 목판인쇄의 기술사 연구자료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1992년 3월 16에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포충사(褒忠祠)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