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9년 회방연
기본 정보
| 이름 | 1579년 회방연 |
|---|---|
| 한자명 | 1579年 回榜宴 |
| 위도(latitude) | 35.28453 |
| 경도(longitude) | 126.9630 |
| 주최/주관 | 송순 집안 |
| 유형 | 전통 행사 |
| 시작/폐지연도 | 1579년/ |
| 행사시기(주기) | 과거급제 60주년 |
| 장소 | 전라남도 담양군 봉산면 제월리 402, 면앙정 |
정의 및 개요
- 1579년 회방연은 1579년에 진행한 회방연(回榜宴)으로 과거 급제 60주년을 기념하는 잔치다.
특징
- 회방연의 영광을 얻으려면 몇 가지 몇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과거에 급제 후 60년 이상을 살아야 하며, 잔치를 주관하는 출중한 제자가 있어야 한다.
- 조선 시대 통틀어 이 영광을 누린 이는 4명에 불과하며, 그 중 한 명이 송순이다.
- ‘담양부지’에 따르면 송순이 87세 때인 1579년 회방연이 열린 장소는 면앙정이며, 정철의 제안으로 제자 4명이 대나무 가마를 메고 스승을 태웠는데 가마를 멘 이들은 정철, 고경명, 기대승, 임제였다고 한다.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학중앙연구원 | 과거 합격 60주년 기념행사, 회방(回榜) | https://www.aks.ac.kr/webzine/1701/sub04.jsp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면앙정 | 1579년 회방연 | 면앙정에서 벌어진 송순 과거 급제 60주년 기념행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