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과광주重過光州
기본 정보
| 이름 | 중과광주 |
|---|---|
| 한자명 | 重過光州 |
| 이칭 | 광주를 재차 지나가면서 |
| 장르 | 시 |
| 작자 | 정약용 |
| 발표지면 | 다산시문집 |
정의 및 개요
- 중과광주重過光州는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실학자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지은 시이다.
특징
"언제나 광산부를 지나갈 적엔 / 每過光山府 가슴속에 정금남 생각이 나네 / 長懷鄭錦南 신분은 종직처럼 미천했으나 / 地如從直劣 재주는 이순신과 견줄 만했지 / 才比舜臣堪 옛 사당엔 풍운의 기운 서렸고 / 古廟風雲氣 남은 터엔 부로들 전설 전한다 / 遺墟父老談 웅장할사 서석의 드높은 진산 / 雄哉瑞石鎭 정기 모아 기남자 탄생시켰네 / 亭毒出奇男"
- 정금남은 금남 정충신을 의미한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다산시문집 | https://db.itkc.or.kr/dir/item?itemId=BT#/dir/node?dataId=ITKC_BT_1260A_0010_020_0530 |
| 웹리소스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 정충신 | https://folkency.nfm.go.kr/topic/%EC%A0%95%EC%B6%A9%EC%8B%A0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중과광주重過光州 | 정충신 | 중과광주重過光州는 정충신에 관해 쓴 시이다. | ||
| 중과광주重過光州 | 정약용 | 중과광주重過光州는 정약용이 쓴 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