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자의 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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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군사(軍事)가 있을 때 입는 옷으로 왕세자가 행차할 때 착용함.
- 1883년 1월 28일 철릭을 사용하던 융복을 폐지하고 군복을 입도록 함으로써 철릭은 사라지게 됨.[1]
복식구성
갓[笠], 철릭, 광다회(廣多繪), 화
관련항목
참고문헌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주석
- 이동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6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