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앙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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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앙머리 | |
이칭별칭 | 생머리, 사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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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구분 | 수식 |
착용신분 | 궁녀, 반가의 미혼녀 |
착용성별 | 여성 |
관련복식 | 다리, 댕기 |
목차
정의
궁중의 나인, 의녀와 반가의 미혼녀가 하던 머리 모양의 하나이다.[1]
내용
복식구성
착용신분
궁녀, 반가의 미혼녀들이 한다.
착용상황
처녀의 예장용 머리모양이다.[2]
형태
땋은 머리를 밑에서부터 책갑처럼 말아 올려 중간을 묶어 고정시킨 형태이다.
기타
새앙머리는 땋은 머리를 밑에서부터 책갑처럼 말아 올려 중간을 묶어 고정시킨 새앙머리용 다리를 말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는 새앙머리용 다리 한 쌍을 자신의 머리와 함께 두덩이가 지도록 중간을 자주댕기로 묶어 뒤통수에 낮게 고정시킨 머리양식을 말하기도 한다.[3]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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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앙머리 | 궁녀 | A는 B를 착용하였다 |
새앙머리 | 정미가례시일기 | A는 B에 기록되어 있다 |
시간정보
공간정보
시각자료
갤러리
영상
주석
-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428쪽.
- ↑ 김소현, 「조선후기 왕실여성의 관례복식 연구」, 『服飾』60권 5호, 2010, 52쪽.
-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42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