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복(練服)"의 두 판 사이의 차이

sillok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XML 가져오기)
 
(XML 가져오기)
 
1번째 줄: 1번째 줄:
 +
  
 
+
{{의복|대표표제=연복|한글표제=연복|한자표제=練服|대역어=|상위어=상복(喪服)|하위어=|동의어=연제복(練祭服)|관련어=소상(小祥)|분야=생활·풍속/의생활/의복|유형=의복|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대한제국|왕대=|집필자=이민주|용도=|시기=|관련의례행사=|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4591|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0405013_001 『세종실록』 4년 5월 13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0505007_001 『세종실록』 5년 5월 7일], [http://sillok.history.go.kr/id/kda_10405013_001 『세종실록』 4년 5월 13일]}}
{{의복|대표표제=연복|한글표제=연복|한자표제=練服|대역어=|상위어=상복(喪服)|하위어=|동의어=연제복(練祭服)|관련어=소상(小祥)|분야=생활·풍속/의생활/의복|유형=의복|지역=대한민국|시대=조선~대한제국|왕대=|집필자=이민주|용도=|시기=|관련의례행사=|실록사전URL=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04591|실록연계=[http://sillok.history.go.kr/id/kda_10405013_001 『세종실록』 4년 5월 13일],[http://sillok.history.go.kr/id/kda_10505007_001 『세종실록』 5년 5월 7일],[http://sillok.history.go.kr/id/kda_10405013_001 『세종실록』 4년 5월 13일]}}
 
  
 
졸곡(卒哭) 후 1년이 지난 [[소상(小祥)]]에 입는 옷.
 
졸곡(卒哭) 후 1년이 지난 [[소상(小祥)]]에 입는 옷.
14번째 줄: 14번째 줄:
  
 
=='''관계망'''==
 
=='''관계망'''==
<html><script>function reload() {window.location.reload();}</script><input type="button" value="새로고침" onclick="reload();"><iframe src="http://encysilloknetwork.aks.ac.kr/Content/index?id=na00004591" width="100%" height="700px"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html>
+
<html><script>function reload() {window.location.reload();} </script><input type="button" value="Graph" onclick="reload();"><iframe width="100%" height="670px" src="http://encysilloknetwork.aks.ac.kr/Content/index?id=na0000459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html>
  
 
[[분류:생활·풍속]][[분류:의생활]][[분류:의복]][[분류:의복]][[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대한제국]]
 
[[분류:생활·풍속]][[분류:의생활]][[분류:의복]][[분류:의복]][[분류:대한민국]][[분류:조선~대한제국]]

2017년 12월 9일 (토) 20:49 기준 최신판



졸곡(卒哭) 후 1년이 지난 소상(小祥)에 입는 옷.

내용

연복(練服)은 소상 때 입는 옷으로 1422년(세종 4) 예조(禮曹)에서 정한 상제를 보면, 『문공가례(文公家禮)』에 따라 국왕은 참최복(斬衰服)을 입는데 1년이 지난 소상에는 연복을 입고, 2년이 지난 대상(大祥)에는 담복(禫服)을 입고, 27개월에는 상복을 벗고 길복(吉服)을 입는다고 하였다(『세종실록』 4년 5월 13일). 그 구성을 1423년(세종 5) 예조에서 올린 태종공정대왕(太宗恭定大王)의 연제의주(練祭儀注)에서 보면, 연포(練布)로 관을 만들고 수질(首絰)과 부판(負版)과 벽령(辟領)과 최(衰)를 없앤다고 한 것으로 마련한 상복이다(『세종실록』 5년 5월 7일).

용례

禮曹定喪制以聞 (중략) 卒哭後權免喪服 以白衣烏紗帽黑角帶視事 若朔望別祭及凡干喪事 皆用衰服 期而小祥 服練服 再期而大祥 服禫服 二十七月 釋禫服卽吉服(『세종실록』 4년 5월 13일).

관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