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휘(朴承煇)
sillokwiki
주요 정보 | |
---|---|
대표표제 | 박승휘 |
한글표제 | 박승휘 |
한자표제 | 朴承煇 |
분야 | 정치·행정가/관료/문신 |
유형 | 인물 |
지역 | 한국 |
시대 | 조선 후기 |
왕대 | 순조~고종 |
집필자 | 박은화 |
자 | 광오(光五) |
호 | 사고(社皐) |
시호 | 문정(文貞) |
출신 | 양반 |
성별 | 남자 |
출생 | 1802년(순조 2) |
사망 | 1896년(고종 6) |
본관 | 밀양(密陽) |
주거지 | 서울 |
증조부 | 박장한(朴長漢) |
조부 | 박효성(朴孝成) |
부 | 박남회(朴南會) |
모_외조 | 전주 이씨(全州李氏): 이한종(李漢宗)의 딸 |
처_장인 | 풍천 임씨(豊川任氏): 임천상(任天常)의 딸 |
자녀 | (아들)박세병(朴世秉) |
저술문집 | 『사고집(社皐集)』, 『삼조보감(三朝寶鑑)』 편찬 참여. |
조선왕조실록사전 연계 | |
박승휘(朴承煇) |
총론
[1802년(순조 2)~1896년(고종 6) = 95세]. 조선 후기 순조~고종 때 활동한 문신. 사간원(司諫院)대사간(大司諫)을 지냈다. 자는 광오(光五)이고, 호는 사고(社皐)이다. 본관은 밀양(密陽)이고 거주지는 서울이다. 아버지는 박남회(朴南會)이며, 어머니 이씨(李氏)는 이한종(李漢宗)의 딸이다.
순조~고종 시대 활동
그는 진사(進士)가 된 후 1828년(순조 28) 정시(庭試)문과(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였다.
1837년(헌종 3) 6월 본관록(本館錄)에 오르고, 1838년(헌종 4) 8월 도당록(都堂錄)에 올랐다. 1848년(헌종 14) 성균관(成均館)사성(司成)으로 재직시 교정 낭청(校正郞廳) 사성(司成)으로 『삼조보감(三朝寶鑑)』 편찬에 참여하여 그 공으로 가자(加資) 되었다.
1852년(철종 3) 3월에 위유사(慰諭使)가 되었고, 1855년(철종 6)과 1856년에 사간원 대사간을 역임하였으며, 1861년(철종 12) 9월 또 다시 사간원 대사간이 되었다.
1864년(고종 1) 강원도 관찰사가 되었다.
저서로는 『사고집(社皐集)』이 있다.
시호와 후손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부인 임씨(任氏)는 임천상(任天常)의 딸인로 자녀는 1남을 두었는데, 1남이 박세병(朴世秉)이다.
참고문헌
- 『순조실록(純祖實錄)』
- 『헌종실록(憲宗實錄)』
- 『철종실록(哲宗實錄)』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국조방목(國朝榜目)』
- 『한국인(韓國人)의 족보(族譜)』
- 「숭정 기원후 4 계유 식 사마방목(崇禎紀元後四癸酉式司馬榜目)」
- 박주대 편저, 「진신팔세보(縉紳八世譜)-문과편(文科編)」, 『문음진신보(文蔭縉紳譜)』, 여강출판사,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