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종 원자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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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원자 묘(哲宗元子 墓)
서삼릉 왕자공주 분묘 집장지 철종원자 묘
식별자 RT014
분류 분묘
한글명 철종원자 묘
한자명 哲宗元子 墓
영문명 Tomb of King Cheoljong's the Crown prince
피장자 명칭 철종 원자(哲宗 元子)
피장자 이칭 이융준(李隆俊) 승정원일기
피장자 부 철종(哲宗)
피장자 모 철인왕후(哲仁王后) 김씨(金氏)
피장자 생년월일 1858.10.17
피장자 몰년월일 1859.04.23
초장 연월일 미상
초장지 기록 고양군 연희면 의령원 좌이강 능원묘천봉안
초장지 기록1 고양 의령원(懿寧園) 좌(左) 이강(二岡)(현, 서대문구 북아현동 중앙여자고등학교 일대) 선원계보기략
초장지 기록2 고양군 연희면 철종원자묘비
문화재 지정여부 미지정
이장 연월일 1939.11.01
이장지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 서삼릉 내
이장지 좌표(위도) 37°66'49.51"N
이장지 좌표(경도) 126°85'95.20"E
지문 元子之墓
지문 찬자 이왕직 예식과(李王職 禮式課)
지문 소장처 조선왕릉 서부지구관리소



목차

내용[편집]

조선의 제25대 왕 철종과 철인왕후 김씨 소생 원자 융준(1858~1859)의 묘이다.

1858년(철종 9) 10월 창덕궁 대조전에서 출생하였고, 출생 직후인 1858년(철종 9) 11월 21일에 강원도 원주 주촌면을 장태지로 결정하였다. 1859년(철종 10) 1월 27일에는 융준(隆俊)이라는 소명(小名)이 결정되었다.

초장지는 영조의 왕세손인 의소세손의 무덤인 의령원(懿寧園) 좌 이강(二岡)에 위치하였다. 1935년 11월 서삼릉 경내로 이장하였다.

관련 기록[편집]

관련 기록[편집]

조선왕조실록[편집]

『철종실록』10권,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1번째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원자가 탄생하다》

신시(申時)에 원자(元子)가 창덕궁(昌德宮)의 대조전(大造殿)에서 탄생하였다.

申時, 元子誕生于昌德宮之大造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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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종실록』10권,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1번째 기사



『철종실록』10권,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3번째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원자궁의 공상을 오늘부터 거행하게 하다》

원자궁(元子宮)의 공상(供上)은 오늘부터 시작하여 거행하라고 명하였다.

命元子宮供上, 自今日爲始擧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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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종실록』10권,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3번째 기사



『철종실록』10권, 철종 9년(1858) 10월 18일 경신(庚申) 1번째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원자의 탄생을 축하하여 제도의 구환곡·증렬미 등을 탕감시키다》

하교하기를,

"하늘과 조종(祖宗)이 나의 가방(家邦)을 돌보아준 덕분에 원자(元子)가 탄생하여 종사(宗社)에 주인이 있게 되었으니, 억만년토록 끝이 없는 아름다움이 실로 오늘날에 기반을 다진 것이다. 이는 또한 우리 순원 성모(純元聖母)의 영령(英靈)이 오르내리시면서 묵묵히 도와주신 덕분이기도 한 것이다. 지극히 자애롭고 지극한 은덕은 갚으려 해도 끝이 없으니, 죽은 이를 산 사람 섬기듯이 한다는 의리에 있어 어찌 기쁨을 고하는 의절(儀節)이 없을 수 있겠는가? 효정전에서 직접 작헌례(酌獻禮)를 행하겠으니, 해조(該曹)로 하여금 택일(擇日)하여 들이게 하라.

삼가 또 생각하건대 큰 경사에 널리 베푸는 것은 우리 성모(聖母)께서 평일 정성스러운 인애(仁愛)가 미쳤던 것으로, 나 소자가 늘 흠송(欽誦)하던 것이었다. 이제 천년에 한 번 있는 기회를 당하였으니, 견휼(蠲恤)하는 정사는 의당 먼저 유의(遺意)를 우러러 본받아야 한다. 제도(諸道)의 구환곡(舊還穀)과 증렬미(拯劣米) 5분의 1과 각 공물(貢物)의 오래 된 것은 1만 석(石)까지, 시민(市民)의 요역(徭役)은 1개월까지, 현방속(懸房贖)은 30일까지를 아울러 탕감(蕩減)시키라."

하였다.

敎曰: "惟天惟祖宗, 眷顧我家邦, 元良誕生, 震鬯有主, 萬億年旡彊之休, 實基今日。 而亦惟我純元聖母陟降之所默佑也。 至慈至恩, 欲報靡極, 其在如事之義, 豈無告喜之節? 孝正殿, 當親行酌獻禮, 令該曹擇入。 竊又思之, 廣慶覃施, 我聖母平日仁愛之惓惓攸及, 而予小子常所欽誦者也。 今當千載一有之會, 蠲恤之政, 宜先仰體遺意。 諸道舊還及拯劣米, 五分一, 各貢舊遺, 在限一萬石, 市民徭役, 限一朔, 懸房贖, 限三十日, 幷令蕩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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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종실록』10권, 철종 9년(1858) 10월 18일 경신(庚申) 1번째 기사



『철종실록』10권, 철종 9년(1858) 10월 23일 을축(乙丑) 4번째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

약원(藥院)에서 희정당에 입진(入診)하였으니, 원자궁(元子宮)의 초7일이어서 진찰하기를 청한 것이다.

도제조 정원용(鄭元容)이 보양(輔養)할 방도에 대해 우러러 진달하니, 임금이 이르기를,

"경의 말이 옳다. 보양하는 방도는 먼저 온량(溫良)하고 신묵(愼默)한 사람을 가린 연후에야 몽양(蒙養)할 적에 저절로 유익함이 있게 되는 것이다. 만약 젖을 지나치게 배부르게 먹이거나 잠자는 데를 너무 따뜻하게 하는 것은 순리에 맞게 하는 방법이 아니며, 또 의복(衣服)은 더더욱 화려하게 해서는 안된다. 의당 검박(儉薄)하게 하는 것이 제일이니, 매사에 검소를 숭상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하였다.

藥院入診于熙政堂, 元子宮初七日請診也。 都提調鄭元容, 仰陳輔養之方, 上曰: "卿言是矣。 輔養之道, 先擇其溫良愼默者, 然後自然有益於蒙養之時。 而乳道若過飽, 寢處若過煖, 則非所以順適也, 且衣服, 尤不可華美。 當以儉薄爲上矣, 蓋每事崇儉爲好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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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종실록』10권, 철종 9년(1858) 10월 23일 을축(乙丑) 4번째 기사



『철종실록』10권, 철종 9년(1858) 11월 2일 계유(癸酉) 1번째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원자궁의 차비문을 이극문으로 하게 하다》

원자궁(元子宮)의 차비문(差備門)을 이극문(貳極門)으로 하도록 명하였다.

命元子宮差備門, 以貳極門爲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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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종실록』10권, 철종 9년(1858) 11월 2일 계유(癸酉) 1번째 기사



『철종실록』10권, 철종 9년(1858) 11월 9일 경진(庚辰) 1번째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효정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

효정전(孝正殿)에 나아가 작헌례(酌獻禮)를 행하였다.

친히 제문(祭文)을 지었는데, 그 내용에 이르기를,

"소자(小子)가 이제 아들을 두었으니, 천지 조종(祖宗)이 부탁할 데가 있고 방본(邦本)인 민심(民心)이 의지할 데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곧 우리 성모(聖母)께서 평일 기망(祈望)하시던 것이었고 적경(積慶)의 소치인 것입니다. 소자가 외방에서 오랫동안 노고에 시달리다가 들어와 큰 통서(統緖)를 잇게 된 것도 성모의 명에 의한 것이고, 하늘이 정해 준 배위(配位)를 곤전(坤殿)에 자리하게 하신 것도 성모(聖母)의 명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백성을 사랑하고 임금 노릇하는 도리에 대해 자상하게 훈회(訓誨)하여 이끌어 주시고 기거(起居)와 음식(飮食)의 절차에 대해 은혜롭게 돌보아 감싸주시어 소자로 하여금 팔짱을 끼고 완성되기를 기대하였으며 허물을 면할 것을 생각하게 하였으니, 이는 모두 성모(聖母)께서 내려 주신 것입니다.

소자의 나이 이미 한창인데도 아들을 두는 것이 아직 더디어 성모께서 깊이 우려하신 나머지 항상 하교하시기를,

‘원량(元良)이 탄생하게 되면 국세도 더한층 공고하게 될 것이니, 내가 다시 무엇을 바라겠는가?’ 하셨습니다.

자애로운 가르침으로 간절히 말씀하신 그 옥음(玉音)이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종석(宗祏)의 제사를 주관할 중임(重任)을 부탁할 데가 있게 되었습니다만, 장락궁(長樂宮)에서 자손을 희롱하는 즐거움을 어기게 되었으니, 즐겁고 기쁜 마음을 장차 어디에 고하겠으며 슬프고 애달픈 감회를 어찌 억제할 수 있겠습니까?

아! 대상(大喪)을 당한 이후 걱정과 비통에 젖어 의지할 데 없는 외로운 마음이 마치 큰 물을 건널 적에 나루가 없는 것과 같았습니다. 운향(雲鄕)에서 오르내리시는 영령(英靈)이 걱정하시면서 묵묵히 도와주심을 받아 이렇게 극히 드문 경사(慶事)가 있게 해주심으로써 소자로 하여금 그에 의거 국명이 장구하게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가을과 겨울의 즈음에 관상감(觀象監)에서 재앙을 고하여 왔는데, 혜성(彗星)이 태미원(太微垣)의 궤도에 나타났고 천둥 번개가 순음(純陰)의 계절에 발생하였으며 굶주림에 신음(呻吟)하는 민생(民生)이 혼란에 빠져 진정(鎭定)할 길이 없으니, 사방에 흩어질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원자(元子)가 탄생함으로부터 민지(民志)가 아주 확정되고 근거없는 와언(訛言)이 완전히 종식되어 평안히 거처하지 못하던 부류들이 거개 편안히 살면서 생업(生業)을 즐기게 되었으며 눈을 닦고 목을 길게 빼고서 기꺼운 마음으로 서로 고하여 가까이는 서울에서부터 멀리는 벽촌이나 해변에 이르기까지 환호하여 외치고 화협한 기운이 충만된 가운데서 떨치고 일어나 춤추었는데, 마치 우역(郵驛)을 설치하고 명령을 전하는 것같이 빨리 전파되었습니다. 따라서 국가가 억만년토록 끝없이 이어갈 아름다움이 실은 오늘에야 그 기반이 다져진 것입니다. 소자가 무슨 덕이 있어서 이를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우리 성모(聖母)께서 하사하여 준 것입니다.

기쁜 일을 당하여 은혜를 널리 베푸는 데에는 행하여 온 이전(彝典)이 있는 것인데, 하자(瑕疵)를 씻어주고 조세(租稅)와 부역(賦役)을 견감시켜 준 것은 성모(聖母)께서 백성들과 아름다움을 함께 하신 덕의(德意)를 추술(追述)한 것입니다. 자애스런 하늘이 우로(雨露)를 내려 온 천하를 훈훈하게 적셔 주듯 한 그 은혜에 팔역(八域)의 생령(生靈)들이 더욱 그리워 찬탄하는 생각이 간절하니, 아! 거룩합니다. 원자(元子)가 탄생한 날이 이제 막 삼칠일(三七日)이 지났는데, 타고난 외모가 영걸스럽고 뛰어나게 숙성하여 큰 기국을 지닌 것 같으니, 소자가 감히 그 기쁨을 사사로이 할 수 없습니다.

성모께서 혹 이런 마음을 하감(下鑑)하신다면, 유명(幽冥)에서도 융융한 기쁨을 느끼실 것입니다. 지난달에는 섭행(攝行)으로 고하였던 탓으로 보잘것없는 정성이나마 펼 수가 없었습니다. 삼가 길일(吉日)을 선택하여 공경히 형작(泂酌)을 올려 산 사람을 섬기듯이 하는 의리를 붙여서 돌보아 흠향(歆饗)하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바라건대 자령(慈靈)께서는 아름답게 여겨 돌보아주소서. 아! 슬프다." 하였다.

詣孝正殿, 行酌獻禮。 親祭文曰: 小子今擧犮夫子矣, 天地祖宗之所付畀, 邦本民心之所維繫。 卽惟我聖母平日蘄望之攸推, 積慶之攸曁也。 小子舊勞于外, 入承丕緖, 聖母之命也。 天立厥配, 克正壼範, 聖母之命也。 提撕訓誨於君國子民之道, 恩斯顧復於起居飮食之節, 俾小子垂拱仰成, 思免厥愆, 何莫非聖母所賜也。 小子年旣鼎盛, 而祚胤尙遲, 聖母深以爲憂, 常敎曰, ‘元良誕生, 國勢增鞏, 予復何望哉?’ 眷眷慈誨, 玉音尙在。 今焉宗祏托主鬯之重, 而長樂違含飴之歡, 欣悅之情, 將何控引, 悲哀之臆, 將何宣抑? 嗚呼! 遭創以來, 含恤茹痛, 惸惸靡依, 若涉大川之無津涯。 仰資雲鄕, 陟降之靈, 垂憫而默佑之, 貺此一有之慶, 使小子, 依以爲命焉。 而若夫秋冬之際, 靑臺告祲, 星彗於太微之躔, 雷轟於純陰之候, 殿屎民生, 泯泯棼棼, 罔有定極, 泮渙形矣。 一自震夙之日, 民志大定, 浮訛頓息, 不遑寧居之流, 擧皆安生樂業, 拭目延頓, 欣欣相告, 近自京輦, 遠至陬澨, 振起鼓舞於驩聲協氣之中, 若置郵而傳命焉。 國家億萬年無彊之休, 實基於今日。 小子何德而堪之? 亦惟曰我聖母賜也。 遇喜廣惠, 厥有彝典, 蕩瑕滌垢, 蠲租減征, 追述聖母。 與國咸休之德意, 慈天雨露, 煦濡率普, 八域含生, 益切於戲之思, 猗歟! 盛矣。 元子誕彌之日, 纔過三七, 而天縱英標, 岐嶷覃訏, 小子不敢私其喜。 聖母尙或監此心, 鬷假悅豫於冥冥之中歟。 前月攝告, 莫伸菲忱。 謹諏穀朝, 祗薦泂酌, 庸寓如事之義, 以冀居歆之眷。 伏惟慈靈, 庶垂英顧。 嗚呼! 痛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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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종실록』10권, 철종 9년(1858) 11월 9일 경진(庚辰) 1번째 기사



『철종실록』11권, 철종 10년(1859) 1월 27일 무술(戊戌) 1번째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원자궁의 백일이어서 시·원임 대신과 각신 등을 소견하다》

시임(時任)·원임(原任) 대신(大臣)과 각신(閣臣), 익풍 부원군(益豐府院君), 기사 노인(耆社老人), 종친(宗親)·의빈(儀賓)·산실청(産室廳)의 삼제조(三提調)를 대조전(大造殿)에서 소견(召見)했는데, 원자궁(元子宮)의 백일(百日)이기 때문이었다.

召見時, 原任大臣、閣臣。 益豐府院君、耆社老人、宗親、儀賓、産室廳三提調于大造殿, 元子宮百日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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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종실록』11권, 철종 10년(1859) 1월 27일 무술(戊戌) 1번째 기사



『철종실록』11권, 철종 10년(1859) 3월 30일 경자(庚子) 1번째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영의정 정원용이 원자를 안은 임금을 경하하다》

약원(藥院)에서 희정당(熙政堂)에 입진(入診)하였다. 임금이 원자궁(元子宮)을 안고 나와서 제신(諸臣)들로 하여금 우러러보게 하였다. 영의정 정원용이 말하기를, "전하의 복록은 임금으로서 드물게 있는 일입니다. 조종(祖宗)께서 쌓아 오신 덕업(德業)을 계승하고 종사(宗社)가 억만년을 이어갈 경사를 받으셨으며, 곤전(坤殿)께서는 관저(關雎)와 인지(麟趾)의 덕이 있고 원자(元子)께서는 천일(天日)과 용봉(龍鳳)의 자태를 지니셨으니, 전하께서는 참으로 아무런 근심이 없다는 문왕(文王)이십니다." 하였다.

藥院入診于熙政堂。 上, 命抱出元子宮, 令諸臣仰瞻。 領議政鄭元容曰: "殿下福祿, 人主之所罕有也。 繼祖宗積累之德, 膺宗社億萬之慶, 坤殿有關睢麟趾之德, 元子有天日龍鳳之姿, 殿下眞是無憂之文王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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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종실록』11권, 철종 10년(1859) 3월 30일 경자(庚子) 1번째 기사



『철종실록』11권, 철종 10년(1859) 4월 23일 계해(癸亥) 1번째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원자가 졸서하다》

진시(辰時)에 원자(元子)가 졸서(卒逝)하였다.

辰時, 元子卒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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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철종실록』11권, 철종 10년(1859) 4월 23일 계해(癸亥) 1번째 기사



승정원일기[편집]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3/21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元子誕降後, 大殿·大王大妃殿·王大妃殿·中宮殿, 藥房口傳問安。 答曰, 知道。 內閣·政院·玉堂·朝廷二品以上·六曹堂上·兩司長官單子問安。 答曰, 知道。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3/21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11/21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傳于姜蘭馨曰, 中宮殿今日申時, 誕生元子, 諸般擧行, 令該曹依例爲之。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11/21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12/21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洪祐吉啓曰, 藥房三提調伏聞中宮殿順産, 元子誕降, 臣等不勝歡欣慶忭之至, 來詣請對矣。 傳曰, 入侍。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12/21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17/21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姜蘭馨, 以禮曹言啓曰, 傳曰, 中宮殿今日申時, 誕生元子, 諸般擧行, 令該曹依例爲之事, 命下矣。 謹稽謄錄, 則告廟社, 行於第三日, 頒敎陳賀, 行於第七日, 今番, 則何以爲之乎? 敢稟。 傳曰, 依此日爲之。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17/21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18/21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又以禮曹言啓曰, 元子誕生告廟社祭第三日定行事, 草記允下矣。 今十月十九日宗廟·永寧殿·孝正殿·社稷·景慕宮, 依例遣大臣設行事, 知委, 何如? 傳曰, 允。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18/21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19/21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又以禮曹言啓曰, 元子宮供上之節, 今十月十七日爲始擧行之意, 分付各該司, 何如? 傳曰, 允。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7일 기미(己未) 19/21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8일 경신(庚申) 14/17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姜蘭馨, 以禮曹言啓曰, 今此元子誕生稱慶陳賀時頒敎, 以親臨磨鍊乎? 敢稟。 傳曰, 親臨磨鍊。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8일 경신(庚申) 14/17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8일 경신(庚申) 15/17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又以禮曹言啓曰, 今此元子誕生稱慶陳賀時, 大殿·大王大妃殿·王大妃殿·中宮殿箋文·方物·物膳依例封進事, 知委京外, 箋文頭辭, 令文任撰出, 何如? 傳曰, 允。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8일 경신(庚申) 15/17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8일 경신(庚申) 16/17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金完植以戶曹言啓曰, 元子宮供上之節, 今十月十七日爲始擧行事, 自禮曹草記, 允下矣。 元子宮供上及內人等宣飯衣纏各種, 依定例別單書入之意, 敢啓。 傳曰, 知道。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18일 경신(庚申) 16/17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1일 계해(癸亥) 4/7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洪祐吉, 以禮曹言啓曰, 今十月二十三日元子誕生頒赦陳賀時, 大王大妃殿·王大妃殿, 中宮殿, 百官進箋文表裏行禮儀註, 直爲書入各殿之意, 敢啓。 傳曰, 知道。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1일 계해(癸亥) 4/7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3일 을축(乙丑) 2/28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元子誕降第七日, 大殿·大王大妃殿·王大妃殿·中宮殿, 內閣·政院·玉堂·朝廷二品以上·六曹堂上·大司諫單子問安。 答曰, 知道。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3일 을축(乙丑) 2/28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3일 을축(乙丑) 6/28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李寅奭, 以禮曹言啓曰, 今此元子誕生稱慶陳賀時, 諸道所封方物中自京廳封進方物, 依例看品內入, 而各道方物亦依前例待其齊到, 看品捧入之意, 敢啓。 傳曰, 知道。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3일 을축(乙丑) 6/28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3일 을축(乙丑) 7/28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又以禮曹言啓曰, 元子誕生, 祗告廟社, 頒赦八方, 此誠宗社億萬年無疆之休。 其在擧國同慶之忱, 宜有飾喜之道, 今番慶科, 以增廣擇日擧行, 何如? 傳曰, 允。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3일 을축(乙丑) 7/28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3일 을축(乙丑) 22/28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又以禮曹言啓曰, 元子宮供上之節, 今十月十七日爲始擧行之意, 分付各該司草記, 傳曰, 允事, 命下矣。 京畿·開城府所封每朔朔膳·望膳及各名日物膳, 依例磨鍊別單書入之意, 敢啓。 傳曰, 知道。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3일 을축(乙丑) 22/28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4일 병인(丙寅) 11/40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以禮曹元子誕生稱慶陳賀時咸興·永興璿派子孫進上物種捧入單子, 傳于李寅奭曰, 令該曹回糧題給。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4일 병인(丙寅) 11/40 기사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4일 병인(丙寅) 33/40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又以觀象監領事·提調意啓曰, 今此元子阿只氏胎封, 依例擧行, 而取考本監所在謄錄, 則其中坐向吉利地, 只是忠淸道陰城縣五里外防築洞未坐之原, 懷仁縣北二十七里子坐之原, 江原道原州府酒泉面伏結山下壬坐之原三處, 而入錄已爲年久, 難保無頉, 依舊例發送本監相土官, 更加看審後, 備望以入, 待稟下以爲涓吉之地, 何如? 傳曰, 允。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0월 24일 병인(丙寅) 33/40 기사



『승정원일기』 2609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1월 1일 임신(壬申) 2/19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元子誕降第二七日, 大殿·大王大妃殿·王大妃殿·中宮殿, 內閣·政院·玉堂單子問安。 答曰, 知道。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8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1월 1일 임신(壬申) 2/19 기사



『승정원일기』 2609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1월 8일 기묘(己卯) 2/16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元子誕降第三七日, 大殿·大王大妃殿·王大妃殿·中宮殿, 內閣·政院·玉堂單子問安。 答曰, 知道。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9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1월 8일 기묘(己卯) 2/16 기사



『승정원일기』 2609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1월 21일 임진(壬辰) 12/17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李正鉉, 以觀象監領事提調意啓曰, 元子阿只氏胎封吉利地, 忠淸道陰城縣五里外防築洞未坐之原, 懷仁縣北二十七里子坐之原, 江原道原州府酒泉面伏結山下壬坐之原三處, 依舊例發送本監相土官, 更加看審之意, 已爲草記蒙允矣。 卽者本監地理學訓噵金錫熙下去看審, 則三處俱爲可合, 而原州府壬坐之原, 比之兩處, 尤爲吉利云, 依例備望以入之意, 敢啓。 傳曰, 知道。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9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1월 21일 임진(壬辰) 12/17 기사



『승정원일기』 2609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1월 22일 계사(癸巳) 15/22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趙寅燮, 以觀象監領事提調意啓曰, 元子阿只氏藏胎吉地, 江原道原州府酒泉面伏結山下壬坐丙向, 受點矣。 吉地旣爲完定, 安胎吉日時, 令日官推擇以入, 何如? 傳曰, 允。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9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1월 22일 계사(癸巳) 15/22 기사



『승정원일기』 2609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1월 22일 계사(癸巳) 16/22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又以觀象監領事提調意啓曰, 元子阿只氏安胎吉日時, 令日官推擇以入之意, 已爲啓下矣。 招問日官, 則藏胎之法, 五朔以藏, 而來己未年二月, 旣準五朔, 且是吉月云, 以此月擇入, 何如? 傳曰, 允。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09책 (탈초본 125책) 철종 9년(1858) 11월 22일 계사(癸巳) 16/22 기사



『승정원일기』 2611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1월 27일 무술(戊戌) 13/14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元容等曰, 元子宮百日載屆, 睿質日就岐嶷, 大小群情歡悅慶忭之忱, 益切萬億磐泰之祝矣。 上曰, 祖宗積累之德, 長發其祥, 有此篤生之慶, 百日屆辰, 睿質益長, 予心之喜悅, 當何如, 而卿等與群情之抃祝, 尤當何如哉? 今日召見, 出於同慶之意矣。 元容等曰, 皇天眷顧, 祖宗默佑, 殿下誠孝孚格, 元良誕降, 宗社萬億之基, 肇自今日, 伏願益懋進德修業之工, 上答天心, 下副民望, 以爲迓景命鞏丕基之道焉。 上曰, 爲卿等之願瞻元子, 當令抱出軒中矣。 仍命開東方門戶, 令承候官, 抱元子出坐, 承候官金炳弼, 敬抱出坐, 永恩府院君金汶根隨後, 諸臣俱環立仰瞻。 上曰, 領相先爲親抱詳瞻也。 元容敬抱, 左根又敬抱。 元容曰, 仰瞻睿質, 天日之表, 金玉其相, 天縱之姿, 自異常人, 而岐嶷覃訏, 如經初度之時, 尤不勝萬萬慶祝矣。 仍跪元子前曰, 臣合今日登筵諸臣之年壽, 祝獻於元子宮矣。 上曰, 相人先觀眉目, 須更詳瞻也。 元容又爲仰瞻後奏曰, 眉目淸秀而眼彩尤炯然, 眞是神聖之姿也。 天所佑之, 宗社臣民之福也。 上笑曰, 卿言好矣。 今日慶會也。 元子小名, 當與卿等議定, 卿等思好字爲奏也。 元容等曰, 如洪字福字長字祿字, 俱好矣。 上笑曰, 俱好矣, 而猶未爲重矣。 予有所思之字, 果何如? 一則胤字重字, 一則隆字俊字也, 何字爲勝? 元容對曰, 俱果爲重, 而隆字俊字益重矣。 上曰, 予意亦然矣。 當以此爲定矣。 汶根請元子宮還次, 上可之。 炳弼敬抱元子, 還詣東房。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11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1월 27일 무술(戊戌) 13/14 기사



『승정원일기』 2611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1월 28일 기해(己亥) 10/35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敦寧府啓曰, 元子宮誕降, 已過百日, 實是宗社莫大之慶矣。 御牒及寶冊修正之役, 不容少緩, 依例修錄, 何如? 傳曰, 允。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11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1월 28일 기해(己亥) 10/35 기사



『승정원일기』 2611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1월 28일 기해(己亥) 13/35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宗簿寺啓曰, 今此元子誕降, 實是我朝莫大之慶矣。 國朝御牒及璿源譜略, 當爲紀載, 而在前如此之時, 或有設行之例, 多有自本寺擧行之例, 今番則〈何〉以爲之乎? 敢稟。 傳曰, 自本寺擧行。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11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1월 28일 기해(己亥) 13/35 기사



『승정원일기』 2613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3월 6일 병자(丙子) 9/14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兵曹啓曰, 元子誕生慶科增廣別試武科殿試節目, 當爲磨鍊, 而凡於殿試, 親臨與命官, 前期稟旨後磨鍊事, 曾有定式矣。 今番則何以爲之? 而處所以何處擧行乎? 敢稟。 傳曰, 訓鍊院命官爲之。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13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3월 6일 병자(丙子) 9/14 기사



『승정원일기』 2614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4월 15일 을묘(乙卯) 21/27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申佐模, 以敦寧府言啓曰, 元子宮誕降, 已過百日, 而今已紀載於御牒及譜冊, 故畢役之意, 敢啓。 傳曰, 知道。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13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4월 15일 을묘(乙卯) 21/27 기사



『승정원일기』 2614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4월 17일 정사(丁巳) 22/22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挾侍抱出元子宮, 上曰, 大臣手抱也。 元容敬抱仰瞻, 諸臣俱起而前, 仰瞻歡忭。 元容曰, 臣等常以國計爲憂, 入瞻元良岐嶷之表, 則慶忭如泰磐之安矣。 上以案上備堂座目, 授挾侍, 展示於元子, 元子隨字上下注視, 有若解見者然。 上曰, 生面人多, 不如常時之自意遊嬉也。 元容曰, 日候溫和之時, 頻爲出外, 好矣。 上曰, 誠然矣。 近日則頻爲抱出矣。 仍命挾侍, 還抱入內。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14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4월 17일 정사(丁巳) 22/22 기사



『승정원일기』 2614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4월 23일 계해(癸亥) 3/21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元子卒逝後, 大殿·大王大妃殿·王大妃殿·中宮殿, 藥房·內閣·政院·玉堂口傳問安。 答曰, 知道。 朝廷二品以上·六曹堂上·兩司長官奉慰單子問安。 答曰, 知道入內。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14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4월 23일 계해(癸亥) 3/21 기사



『승정원일기』 2614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4월 23일 계해(癸亥) 7/21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傳于尹秉鼎曰, 今日辰時, 元子卒逝。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14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4월 23일 계해(癸亥) 7/21 기사



『승정원일기』 2614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4월 23일 계해(癸亥) 15/21 기사[편집]

Quote-left blue.png 尹秉鼎, 以禮曹言啓曰, 今此元子宮喪禮, 當自臣曹, 參互磨鍊, 而儀節旣無可據, 山地遣禮郞, 與相地官看審以來, 造墓軍及擔軍, 令該曹擧行, 何如? 傳曰, 看審與該曹擧行, 竝置之。 Quote-right blue.png
출처: 『승정원일기』 2614책 (탈초본 125책) 철종 10년(1859) 4월 23일 계해(癸亥) 15/21 기사



지식 관계망[편집]

시각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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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 추정지[편집]

갤러리[편집]

동영상[편집]

전자지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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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편집]

학술적 성격의 저작물[편집]

1.고문헌

  • 이왕직(李王職) 예식과(禮式課), 『능원묘천봉안(陵園墓遷奉案)』, 1929 ~ 1945,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대중적 성격의 콘텐츠[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