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ipal investigator

연구책임자 소개

• 성명 : 서영채(徐榮彩, Seo Young-Chae )
• 직급 : 교수
• 연구실 : 5동 429호
• 전화 : 02-880-6041
• 이메일 : ycseo@snu.ac.kr

연구책임자의 우수성과 탁월성

• 세계 인문학 : 인문학 이론의 깊이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한 세계적 인문학자
  • 직책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원장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협동과정 비교문학 전공 교수
  • 활동
    • University of California 방문교수
    • 한국비교문학회 부회장 및 고문
  • 주요 단행본 업적
    • 『인문학 개념정원』, 문학동네(2013)
    • 『풍경이 온다』, 나무나무(2019)
  • Beyond Death: The Politics of Suicide and Martyrdom in Korea(공저), University of Washington Press(2019)
• 동아시아 인문학 : 비교문학과 번역 연구를 통해 동아시아의 근대성을 탐색하는 연구자
  • 직책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연계전공 동아시아비교인문학 교수
  • 활동
    • 인터아시아청년학자포럼
    • 한중일 동아시아문학포럼
  • 주요 단행본 업적
    • 『죄의식과 부끄러움』, 나무나무(2017)
• 한국 문학 : 1990-2010년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탁월한 한국문학 비평가이자 문학에 대한 본질적 탐색을 이어가는 우수한 연구자
  • 비평
    • 『소설의 운명』, 문학동네(1995)
    • 『문학의 윤리』, 문학동네(2005)
    • 『미메시스의 힘』, 문학동네(2012)
  • 연구
    • 『사랑의 문법』, 민음사(2004)
    • 『아첨의 영웅주의』, 소명출판(2011)

연구책임자의 주요 경력

• 학위 :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2002)

• 경력
  • •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방문교수
    • 한국비교문학회 부회장 및 고문
    • 한국현대문학회 연구위원장
    •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 『문학동네』 편집위원
      • 인터아시아청년학자포럼
      • 한중일 동아시아문학포럼

연구책임자의 주요 연구 업적

• • 「김윤식과 글쓰기의 윤리: “실패한 헤겔주의자”의 몸」, 『구보학보』(2019)
  • 「강박과 히스테리 사이, 메이지 유신과 동아시아의 근대성 - 시마자키 도손, 루쉰, 염상섭」, 『일본비평』(2018)
  • 「계몽의 불안 - 루쉰과 이광수의 경우」, 『한국현대문학연구』(2017)
  • 「동아시아라는 장소와 문학의 근대성」, 『비교문학』(2017)
  • 「과잉윤리와 몰윤리 사이의 문학」, 『한국근대문학연구』(2017)
  • 「이청준의 소설에 나타난 가난과 부끄러움의 윤리성」, 『민족문학사연구』(2016)
  • 「루카치의 『소설의 이론』 세 번 읽기」, 『문학과 사회』(2016)
  • 「가해자의 자리를 향한 열망과 죄책감」, 『한국현대문학연구』(2016)
  • 「무한공간의 출현과 근대의 서사 - 아리시마 다케오를 중심으로」, 『비교문학』(2015)
  • 「스피노자의 비애」, 『문학동네』(2013)
  • 「소설과 문학사, 기원의 담론」, 『민족문학사연구』(2013)
  • 「둘째 아들의 서사-염상섭, 소세키, 루쉰」, 『민족문학사연구』(2013)
  • 「텍스트의 귀환 - 『무정』, 『금색야차』, 『적과 흑』을 통해 본 텍스트 생산의 주체와 연구의 윤리」, 『한국현대문학연구』(2011)
  • 「죄의식, 원한, 근대성 - 소세키와 이광수」, 『한국현대문학연구』(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