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정074 항목

Definition

궤(簋)는 국가 제사 때 메기장[黍]과 조[稷]를 담는 제기이다.
『국조오례의』 ◎ 궤(簋) : 『석전의』에서 말했다. “궤(簋)는 뚜껑을 포함한 무게가 9근(斤)이다. 뚜껑까지의 높이는 6촌 7푼, 깊이는 2촌 8푼, 너비는 5촌이고, 복경(腹徑)의 길이는 7촌 9푼, 너비는 5촌 6푼이다.” ○ 『주례(周禮)』 주(注)에 “보는 네모나고, 궤는 둥글다.”라고 하였다.
◎ 豆 : 〈圖〉 『釋奠儀』云。“簋, 倂蓋重九斤。通蓋高六寸七分, 深二寸八分, 闊五寸, 腹徑長七寸九分, 闊五寸六分。” 註 001 ○ 『周禮』注, “方簠圓簋” 註 002
註 001 『紹熙州縣釋奠儀圖』 「禮器圖·簋」. “簋, 倂蓋重九斤, 通蓋高六寸七分, 深二寸八分, 闊五寸, 腹徑長七寸九分, 闊五寸六分.”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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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오례의_궤	Object	물품	제기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_궤(簋)	국조오례의_궤	國朝五禮儀_簋	ritual vessel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궤	한국전통지식포탈[1]

Additional Attributes

• 틀:제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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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궤, 궤개구(簋蓋具), 주궤개구(鑄簋蓋具)
재질	銅
색상
사용처	국가제사, 왕실제사, 사직제, 길례, 흉례

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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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오례의	국조오례의서례:길례:제기도설:궤	has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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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오례의_궤	궤	type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궤(簋)는 뚜껑을 합친 무게가 9斤이요, 뚜껑까지의 높이는 6寸 7分이다. 너비는 5寸이며, 배지름[腹徑]은 7寸 9分이요, 너비는 5寸 6分이다."고 했다. ○『주례(周禮)』의 주(注)에 "보(簠)는 모지고, 궤(簋)는 둥글다."고 했다. 釋奠儀云簋幷盖重九斤通盖高六寸七分深二寸八分濶五寸腹徑長七寸九分濶五寸六分○周禮注方簠圓簋]	한국전통지식포탈[2]
국조오례의_보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國朝五禮序例』(奎185-v.1-2) 0001권, 044a-044a면>『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보(簠)는 동(銅)을 써서 주조(鑄造)하는데, 뚜껑을 합친 무게가 13斤 2兩이요, 뚜껑까지의 높이는 7寸이다. 깊이는 2寸이요, 넓이는 8寸 1分이며, 배지름[腹徑]은 1尺 1分이다. [뒤에 무게를 말한 것은 모두 동(銅)의 등속이다.]” 했다. 釋奠儀云簠用銅鑄造幷盖重一十三斤二兩通盖高七寸深二寸濶八寸一分腹徑長一尺一分[後凡言重者都銅屬]	한국전통지식포탈[3]
세종실록오례_궤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세종실록오례 권128, 길례서례(吉禮序例),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이르기를, “궤(簋)는 뚜껑까지 합하여 무게가 9斤, 뚜껑까지 전체의 높이는 6寸 7分, 깊이는 2寸 8分, 속의 너비는 5寸, 배지름은 7寸 9分, 너비는 5寸 6分이다.”고 하였다. 釋奠儀云簋幷蓋重九斤通蓋高六寸七分深二寸八分闊五寸腹徑長七寸九分闊五寸六分	국사편찬위원회[4]
국조오례의_멱	국조오례의_궤	goesWith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삼례도(三禮圖)에 보면 베의 폭을 2尺 2寸으로 하고 둥글게 했는데, 지금은 베 한 폭을 모나게 해서 만든다.” 했다. ○『주례도(周禮圖)』에 말하기를, “팔준(八尊)은 천지(天地)에 바치는 것이기 때문에 소포건(疏布巾)을 씀은 질(質)을 좋게 하는 것이요, 육이(六彝)는 종묘(宗廟)에 강신(降神)하는 것이기 때문에 포건(布巾)을 정(精)한 것을 쓴다. 구름을 그려 무늬를 만드는 것이나 특생멱(特牲羃)은 모두 갈포(葛布)를 쓴다.” 했다. 釋奠儀云三禮圖布之幅二尺有二寸而園之今以布一幅取方爲之○周禮圖云八尊獻天地故用䟽布巾尙質也六彝裸宗廟故用布巾之精者其畫雲爲文與特牲羃皆用綌	한국전통지식포탈[5]
국조오례의비-匕	국조오례의_궤	goesWith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비(匕)의 길이는 3尺, 혹은 5尺이다. 서직(黍稷)에 쓰는 비(匕)가 있고, 생체(牲體)에 쓰는 비(匕)가 있으며 소비(䟽匕)가 있다. 이 삼비(三匕)는 극목(棘木)으로 만든다. 늠인(廩人)이 서직(黍稷)을 평미레[平木]하는 비(匕)가 있고, 옹인(雍人)이 생체(牲體)를 뜨는 비(匕)가 있다. 생체(牲體)에 쓰는 비(匕)는 도비(挑匕)이다. 그 제도는 서직(黍稷)에 쓰는 비(匕)는 도비(挑匕)보다 작고, 도비(挑匕)는 소비(疏匕)보다 작다. 유사(有司)가 물러가면 사마(司馬)가 두 손으로 도비의 자루를 잡고 국을 떠서 소비에 붓는데 이렇게 세 번을 한다. 도비로 뜬 뒤에 소비에 붓기를 세 번 한다면 소비는 큰 것이다. 禮書云匕長三尺或五尺有黍稷之匕有牲體之匕有䟽匕三匕以棘廪人之摡黍稷之匕也雍人之所摡牲體之匕也牲體之匕挑匕也其制則黍稷之匕小於挑匕挑匕小於䟽有司徹司馬以二手執挑匕柄以挹湆注于䟽匕若是者三挹之以挑匕然後注于䟽匕者三則䟽匕大矣	한국전통지식포탈[6]
국조상례보편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발인(發引)> 궤(簋)에 쓰는 흙은 위와 동일하다. 입지름은 2寸 5分이고, 배지름은 2寸 7分이며, 뚜껑[盖]을 포함한 높이는 3寸이다. 簋用土同上口圓徑二寸五分腹圓徑二寸七分通盖高三寸	한국전통지식포탈[7]
춘관통고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春官通考』(奎12272) 권12 「吉禮·原儀諸器圖說」 010면>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궤(簋)는 뚜껑을 합친 무게가 9斤이요, 뚜껑까지의 높이는 6寸 7分이다. 너비는 5寸이며, 배지름[腹徑]은 7寸 9分이요, 너비는 5寸 6分이다."고 했다. ○『주례(周禮)』의 주(注)에 "보(簠)는 모지고, 궤(簋)는 둥글다."고 했다. 釋奠儀云簋幷盖重九斤通盖高六寸七分深二寸八分濶五寸腹徑長七寸九分濶五寸六分○周禮注方簠圓簋]	규장각한국학연구원[8] 조선후기 1788년(정조 12)에 정조(正祖)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국조속오례의(國朝續五禮儀)』,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 등의 내용을 모아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오례(五禮)를 상세하게 기록한 『춘관통고(春官通考)』를 편찬하였다. 보(簠)는 왕실(王室)의 국장(國葬) 때 부장하던 명기(明器)의 하나이다.
춘관통고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춘관통고 권86, 흉례(凶禮)> 궤(簋)는 흙[土]을 사용하는 것은 위와 동일하다. 입지름[圓徑]은 2寸 5分이고, 배지름은 2寸 7分이며, 뚜껑[蓋]을 포함한 높이는 3寸이다. 簋用土同上口圓徑二寸五分腹圓徑二寸七分通蓋高三寸	한국전통지식포탈[9]
대한예전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대한예전 권3,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궤(簋)는 뚜껑을 합친 무게가 9斤, 뚜껑까지의 높이는 6寸 7分이다. 깊이는 2寸 8分, 너비는 5寸이고, 배지름은 7寸 9分, 너비는 5寸 6分이다.”라고 했다. 『주례(周禮)』의 주(註)에 “보(簠)는 모지고, 궤(簋)는 둥글다”라고 했다. 釋奠儀云簋幷盖重九斤通盖高六寸七分湥二寸八分濶五寸腹徑長七寸九分濶五寸六分周禮註方簠圓簋	한국전통지식포탈[10]
종묘의궤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종묘의궤 권1, 종묘제기도설(宗廟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이르기를, "궤(簋)는 뚜껑까지 합한 무게는 9斤, 뚜껑까지 합한 높이는 6寸 7分, 깊이는 2寸 8分, 너비는 5寸, 복판의 지름으로 긴 쪽은 7寸 9分이다. 너비는 5寸 6分이다."라고 하였다. ○『주례(周禮)』의 주(注)에 "보는 방형이고 궤는 원형이다."라고 하였다. 釋奠儀云簋竝蓋重九斤通蓋高六寸七分深二寸八分闊五寸腹徑長七寸九分闊五寸六分○周禮注方簠圓簋	규장각한국학연구원[11]
사직서의궤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대명집례(大明集禮)』에 말하기를, “궤(簋)는 구리로 만든다. 무게가 11斤, 뚜껑에서 다리까지의 높이는 7寸 3分이다. 입지름은 8寸 3分이고, 너비는 6寸 8分이다."고 했다. 『주례(周禮)』의 주(註)에 "보(簠)는 모지고, 궤(簋)는 둥글다."고 했다. 大明集禮云簋以銅爲之重一十一斤通蓋足高七寸三分口徑長八寸三分橫闊六寸八分[周禮註云方簠圓簋]	한국전통지식포탈[12]
사직종묘문묘제기도감의궤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사직종묘문묘제기도감의궤 권1, 도감(都監)> 주철(鑄鐵)로 만든다.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 뚜껑을 포함한 높이 6寸 7分, 깊이 2寸 8分, 넓이 5寸, 복판둘레의 지름 7寸 9分, 넓이 5寸 6分이다." 라고 하였다. 진설(陳設)하는 개수는 보(簠)와 같다. 『주례(周禮)』의 주석에서는 "보(簠)는 모나고 궤(簋)는 둥글다." 고 하였다. 횡간(橫看)의 무게는 9斤 9兩이다. 鑄鐵釋奠儀云簋通蓋高六寸七分深二寸八分闊五寸腹經長七寸九分闊五寸六分陳設數與簠同周禮註方簠圓簋橫看九斤九兩	한국전통지식포탈[13]
경모궁의궤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경모궁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대명집례(大明集禮)』에 이르기를, “궤(簋)는 구리로 만든다. 무게는 11斤, 뚜껑과 발을 합한 높이는 7寸 3分이다. 입지름은 긴 쪽이 8寸 3分, 가로 너비는 6寸 8分이다.”라고 하였다. [『주례(周禮)』에 이르기를, 주(註)에 “보는 방형(方形)이고 궤는 원형(圓形)이다.” 라고 하였다.] 大明集禮云簋以銅爲之重一十一斤通蓋足高七寸三分口徑長八寸三分橫闊六寸八分[周禮註云方簠圓簋]	한국전통지식포탈[14]
순조국장도감의궤_궤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AKS Encyves[15]
정조국장도감의궤_궤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정조국장도감의궤 국장도감의궤 권2, 이방 명기질> 궤(簋) 1은 백토(白土)를 구워 만든다. 주둥이 둘레 지름 2寸 5分, 배[腹] 둘레 지름은 2寸 7分, 덮개[蓋]를 포함한 높이 3寸이다. 사옹원(司饔院)에서 마련한다. ○ 주척(周尺)을 사용한다. 簋一用白土燔造口圓徑二寸五分腹圓徑二寸七分通蓋高三寸司饔院○用周尺	AKS Encyves[16]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_궤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AKS Encyves[17]
공성왕후부묘도감의궤_주궤개구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공성왕후부묘도감의궤, 삼방>	규장각한국학연구원[18]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_궤	국조오례의_궤	isRelatedTo		AKS Encyves[19]
보	궤	isRelatedTo		AKS Encyve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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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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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설	세종실록오례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궤		http://sillok.history.go.kr/id/wda_20002008_004
도설	국조오례의	궤		http://kyudb.snu.ac.kr/book/text.do?book_cd=GK00185_00&vol_no=0001
참고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	궤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chDetail.jsp?no=D0506&category=A&sWord=궤
참고	한국전통지식포탈	궤		http://www.cbd-chm.go.kr/home/rsc/rsc01003p_6.do?dt_gbn=TC&data_gbn_cd=BIO&cls_no=120000023992&cls_id=13392&pageIndex=33
참고	조선왕조실록사전	궤(簋)		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375
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궤&ridx=1&tot=42
참고	위키 실록사전	궤(簋)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궤(簋)
참고	AKS Encyves	궤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궤(그릇)
도해	세종실록 오례	궤		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6a04.jpg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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