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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실록오례_두]] || [[국조오례의_두]] || [[isRelatedTo]] || <세종실록오례 권128, 길례서례(吉禮序例), 제기도설(祭器圖說)>『석전의(釋奠儀)』에 이르기를, “두(豆)는 나무[木]로 만들었는데, 그 높낮이와 깊고 얕음과 입지름과 발[足]의 지름이 모두 변(籩)의 제도에 의거하였다.”고 하였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深淺口徑足徑並依籩制<ref>『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http://sillok.history.go.kr/id/kda_20002008_002 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조선왕조실록』<sup>online</sup></online></html>, 국사편찬위원회. | | [[세종실록오례_두]] || [[국조오례의_두]] || [[isRelatedTo]] || <세종실록오례 권128, 길례서례(吉禮序例), 제기도설(祭器圖說)>『석전의(釋奠儀)』에 이르기를, “두(豆)는 나무[木]로 만들었는데, 그 높낮이와 깊고 얕음과 입지름과 발[足]의 지름이 모두 변(籩)의 제도에 의거하였다.”고 하였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深淺口徑足徑並依籩制<ref>『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http://sillok.history.go.kr/id/kda_20002008_002 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조선왕조실록』<sup>online</sup></online></html>, 국사편찬위원회. | ||
<br/>『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0680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6a02.jpg"/></html><br/>국사편찬위원회[http://sillok.history.go.kr/] | <br/>『세종실록』 128권, 오례 길례 서례 제기도설,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0680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6a02.jpg"/></html><br/>국사편찬위원회[http://sillok.history.g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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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조상례보편]] || [[두]] || [[documents]] ||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발인(發引)> 두(豆)는 추목(楸木)을 깎아서 만든다. 입지름은 1寸 6分이고, 뚜껑[盖]을 포함한 높이는 2寸 5分이다. 흑진칠(黑眞漆)을 한다. 豆用楸木磨造口圓徑寸六分通盖高二寸五分黑眞漆<ref>『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발인(發引),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827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html><img width="120" src="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1827/1200x1200/ratio/ktc001827-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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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춘관통고]] || [[두]] || [[documents]] || <춘관통고 권86, 흉례(凶禮)> 두(豆)는 추목(楸)을 깎아서 만든다. 입지름은 1寸 6分이고 뚜껑[蓋]을 포함한 높이는 2寸 5分이다. 흑진칠(黑眞漆)을 한다. 豆用楸木磨造口圓徑寸六分通蓋高二寸五分黑眞漆<ref>『춘관통고』 86권, 흉례,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2182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2182/1200x1200/ratio/ktc002182-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br/>조선후기 1788년(정조 12)에 정조(正祖)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국조속오례의(國朝續五禮儀)』,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 등의 내용을 모아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오례(五禮)를 상세하게 기록한 『춘관통고(春官通考)』를 편찬하였다. 두(豆)는 왕실(王室)의 국장(國葬) 때 부장하던 명기(明器)의 하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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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한예전]] || [[두]] || [[documents]] || <대한예전 권3,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두(豆)는 나무로 만드는데, 높고 낮은 것과 깊고 얕은 것, 입지름과 발지름은 모두 변(籩)의 제도에 의한다.”라고 했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湥淺口徑足徑幷依籩制<ref>『대한예전』 3권, 길례 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456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1456/500x500/crop/ktc001456-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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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종묘의궤]] || [[두]] || [[documents]] || <종묘의궤 권1, 종묘제기도설(宗廟祭器圖說)> 『석전의』에 이르기를, 두(豆)는 나무로 만든다. 높이, 깊이, 입지름, 발의 지름은 모두 변(籩)의 제도를 따른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深淺口徑足徑竝依籩制]<ref>『종묘의궤』 1권, 종묘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0983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dh.aks.ac.kr/Encyves/wiki/images/0/03/궁중기록화_물품_두개구_종묘의궤_규장각.jpg"/></html><br/>규장각한국학연구원[http://e-kyujanggak.snu.ac.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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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직서의궤]] || [[두]] || [[documents]]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두(豆)는 나무[木]로 만드는데, 높고 낮은 것과 깊고 얕은 것, 입지름과 발지름은 모두 변(籩)의 제도에 의한다.”라고 했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㴱淺口徑足徑竝依籩制.<ref>『사직서의궤』 1권, 종묘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287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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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모궁의궤]] || [[두]] || [[documents]] || <경모궁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이르기를, “두(豆)는 나무로 만든다. 높이와 깊이, 입지름과 발지름은 모두 변(籩)의 제도를 따른다.”라고 하였다. 『교특생(郊特牲)』에 이르기를, “변(籩)과 두(豆)에 물품은 물이나 흙에서 나는 것으로 한다.”라고 하였다. 주(注)에 “변은 두 짝이 되는 물건이다.” 하였다. ○『빙례(聘禮)』에 이르기를, 소(疏)에 “모든 찬물(饌物)은 두(豆)에 담는 것이 기본이 된다.” 하였다. 『주례(周禮)』에 이르기를, 〈천관(天官)〉에 변인(籩人) 조가 있는데, 두(豆)는 해인(醢人) 조에 들어 있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深淺口徑足徑竝依籩制郊特牲云籩豆之實水土之品[注云籩是配豆之物○聘禮疏云凡饌以豆爲本]周禮天官有籩人而豆屬於醢人<ref>『경모궁의궤』 1권, 제기도설,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1147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1147/500x500/crop/ktc001147-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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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조국장도감의궤]] || [[두]] || [[documents]] || <정조국장도감의궤 국장도감의궤 권2, 이방 명기질> 두(豆) 6는 가래나무[楸木]로 다듬어 만든다. 주둥이 둘레 지름 1寸 6分이다. 덮개[蓋]를 포함한 높이 2寸 5分이다. 흑진칠(黑眞漆)을 칠한다. ○ 주척(周尺)을 사용한다. 들어가는 것은 가래나무 길이 3寸, 사방[方] 2寸짜리 6片, 매칠(每漆) 2勺이다. 豆六用楸木磨造口圓徑一寸六分通蓋高二寸五分黑眞漆○用周尺所入楸木長三寸方二寸六片每漆二勺<ref>『정조국장도감의궤』 국장도감의궤 권2, 이방 명기질, [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4410 두],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4410/1200x1200/ratio/ktc004410-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html><br/><img width="120" src="http://dh.aks.ac.kr/Encyves/wiki/images/7/70/궁중기록화_물품_두_정조국장도감의궤_규장각.jpg"/></html><br/>AKS Encyves[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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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오례의_멱]] || [[국조오례의_변]] || [[goesWith]] ||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삼례도|삼례도(三禮圖)]]에 보면 베의 폭을 2尺 2寸으로 하고 둥글게 했는데, 지금은 베 한 폭을 모나게 해서 만든다.” 했다. ○『주례도(周禮圖)』에 말하기를, “팔준(八尊)은 천지(天地)에 바치는 것이기 때문에 소포건(疏布巾)을 씀은 질(質)을 좋게 하는 것이요, 육이(六彝)는 종묘(宗廟)에 강신(降神)하는 것이기 때문에 포건(布巾)을 정(精)한 것을 쓴다. 구름을 그려 무늬를 만드는 것이나 특생멱(特牲羃)은 모두 갈포(葛布)를 쓴다.” 했다. 釋奠儀云三禮圖布之幅二尺有二寸而園之今以布一幅取方爲之○周禮圖云八尊獻天地故用䟽布巾尙質也六彝裸宗廟故用布巾之精者其畫雲爲文與特牲羃皆用綌 <ref>『國朝五禮序例』 1권, 길례 제기도설, [http://kyudb.snu.ac.kr/book/text.do?book_cd=GK00185_00&vol_no=0001 羃], <html><online style="color:purple">『규장각원문검색서비스』<sup>online</sup></online></html>,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br/>『국조오례의서례』 1권, 길례 제기도설,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0281 멱],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0281/1200x1200/ratio/ktc000281-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 | | [[국조오례의_멱]] || [[국조오례의_변]] || [[goesWith]] ||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삼례도|삼례도(三禮圖)]]에 보면 베의 폭을 2尺 2寸으로 하고 둥글게 했는데, 지금은 베 한 폭을 모나게 해서 만든다.” 했다. ○『주례도(周禮圖)』에 말하기를, “팔준(八尊)은 천지(天地)에 바치는 것이기 때문에 소포건(疏布巾)을 씀은 질(質)을 좋게 하는 것이요, 육이(六彝)는 종묘(宗廟)에 강신(降神)하는 것이기 때문에 포건(布巾)을 정(精)한 것을 쓴다. 구름을 그려 무늬를 만드는 것이나 특생멱(特牲羃)은 모두 갈포(葛布)를 쓴다.” 했다. 釋奠儀云三禮圖布之幅二尺有二寸而園之今以布一幅取方爲之○周禮圖云八尊獻天地故用䟽布巾尙質也六彝裸宗廟故用布巾之精者其畫雲爲文與特牲羃皆用綌 <ref>『國朝五禮序例』 1권, 길례 제기도설, [http://kyudb.snu.ac.kr/book/text.do?book_cd=GK00185_00&vol_no=0001 羃], <html><online style="color:purple">『규장각원문검색서비스』<sup>online</sup></online></html>,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br/>『국조오례의서례』 1권, 길례 제기도설, [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craft-view.view?craftCd=ktc000281 멱], <html><online style="color:purple">『한국전통지식포털』<sup>online</sup></online></html>, 특허청.</ref>||<html><img width="120" src="https://www.koreantk.com/ktkp2014/craft/image/shape/ktc000281/1200x1200/ratio/ktc000281-200/jpg.image"/></html><br/>한국전통지식포탈[https://www.koreantk.com/] |
2020년 10월 30일 (금) 11:09 판
Definition
두(豆)는 제사지낼 때 신위의 오른편에 고기, 젓, 국 따위를 담아놓는 나무로 만든 제기이다.[1]
『국조오례의』 ◎ 두(豆) : 『석전의』에서 말했다. “두(豆)는 나무로 만든다. 고하(高下)·심천(深淺)·구경(口徑)·족경(足徑)은 모두 변(籩)의 제도에 의거한다.”
◎ 豆 : 〈圖〉 『釋奠儀』云。“豆, 以木爲之。高下·深淺·口徑·足徑, 倂依籩制。” 註 001
註 001 『紹熙州縣釋奠儀圖』 「禮器圖·籩」. “籩, 高下口徑深淺, 倂依豆制. 鄭氏謂, 籩以竹爲之, 豆以木爲之.”; 「禮器圖·豆」. “口徑四寸九分, 通足高五寸九分, 深一寸四分, 足徑五寸一分.”[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 class | groupName | partName | label | hangeul | hanja | english | infoUrl | iconUrl |
---|---|---|---|---|---|---|---|---|---|
국조오례의_두 | Object | 물품 | 제기 |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_두(豆) | 국조오례의_두 | 國朝五禮儀_豆 | ritual vessel |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국조오례의_두 |
|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 value |
---|---|
id | 국조오례의_두 |
이칭/별칭 | 두, 두개구(豆蓋具), 변두(籩豆) |
재질 | 나무 |
색상 | |
사용처 | 국가제사, 왕실제사, 사직제, 길례, 흉례 |
Contextual Relations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image |
---|---|---|---|---|
국조오례의_두 | 두 | type |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두(豆)는 나무로 만드는데, 높고 낮은 것과 깊고 얕은 것, 입지름[口徑]과 발의 지름[足徑]은 모두 변(籩)의 제도에 의한다.” 했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深淺口徑足徑竝依籩制[3] | 한국전통지식포탈[2] |
국조오례의_변 | 국조오례의_두 | isRelatedTo |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제기도설(祭器圖說)[주문공(朱文公)의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모든 제기(祭器)와 제복(祭服)이 깨지거나 헤어져서 고칠 수 없는 것은 살펴서 딴 것으로 바꾸되, 그릇은 땅에 묻고 옷은 불에 태우는데, 이 일을 관원에게 맡겨 감시하게 한다."하였다.] ◎ 변(籩) : 『석전의』에 이르기를, "변(籩)은 대나무로써 만들었는데, 입구의 직경(直徑)은 4촌(寸) 9푼(分)이요, 발[足]까지 전체의 높이는 5촌 9푼이요, 깊이는 1촌 4푼이요, 발[足]의 직경(直徑)은 5촌 1푼이다. 건(巾)은 거친 갈포(葛布)를 사용하는데, 겉은 검은색[玄色]이요, 속은 붉은색[纁色]이며, 갈포(葛布) 1폭(幅)으로 둘렀다."고 하였다. 祭器圖說[朱文公《釋奠儀》云: "諸祭器祭服, 破敝不任修葺者, 申換。器則埋之, 服則焚之。委官監視。"] 籩 『釋奠儀』云: "籩以竹爲之。 口徑四寸九分, 通足高五寸九分, 深一寸四分, 足徑五寸一分。 巾用綌, 玄被纁裏, 圜一幅。"[4] | 한국전통지식포탈[3] |
세종실록오례_두 | 국조오례의_두 | isRelatedTo | <세종실록오례 권128, 길례서례(吉禮序例), 제기도설(祭器圖說)>『석전의(釋奠儀)』에 이르기를, “두(豆)는 나무[木]로 만들었는데, 그 높낮이와 깊고 얕음과 입지름과 발[足]의 지름이 모두 변(籩)의 제도에 의거하였다.”고 하였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深淺口徑足徑並依籩制[5] | 국사편찬위원회[4] |
국조상례보편 | 두 | documents | <국조상례보편 도설(圖說), 발인(發引)> 두(豆)는 추목(楸木)을 깎아서 만든다. 입지름은 1寸 6分이고, 뚜껑[盖]을 포함한 높이는 2寸 5分이다. 흑진칠(黑眞漆)을 한다. 豆用楸木磨造口圓徑寸六分通盖高二寸五分黑眞漆[6] | 한국전통지식포탈[5] |
춘관통고 | 두 | documents | <춘관통고 권86, 흉례(凶禮)> 두(豆)는 추목(楸)을 깎아서 만든다. 입지름은 1寸 6分이고 뚜껑[蓋]을 포함한 높이는 2寸 5分이다. 흑진칠(黑眞漆)을 한다. 豆用楸木磨造口圓徑寸六分通蓋高二寸五分黑眞漆[7] | 한국전통지식포탈[6] 조선후기 1788년(정조 12)에 정조(正祖)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국조속오례의(國朝續五禮儀)』, 『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 등의 내용을 모아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오례(五禮)를 상세하게 기록한 『춘관통고(春官通考)』를 편찬하였다. 두(豆)는 왕실(王室)의 국장(國葬) 때 부장하던 명기(明器)의 하나이다. |
대한예전 | 두 | documents | <대한예전 권3,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두(豆)는 나무로 만드는데, 높고 낮은 것과 깊고 얕은 것, 입지름과 발지름은 모두 변(籩)의 제도에 의한다.”라고 했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湥淺口徑足徑幷依籩制[8] | 한국전통지식포탈[7] |
종묘의궤 | 두 | documents | <종묘의궤 권1, 종묘제기도설(宗廟祭器圖說)> 『석전의』에 이르기를, 두(豆)는 나무로 만든다. 높이, 깊이, 입지름, 발의 지름은 모두 변(籩)의 제도를 따른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深淺口徑足徑竝依籩制][9] | 규장각한국학연구원[8] |
사직서의궤 | 두 | documents | <사직서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두(豆)는 나무[木]로 만드는데, 높고 낮은 것과 깊고 얕은 것, 입지름과 발지름은 모두 변(籩)의 제도에 의한다.”라고 했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㴱淺口徑足徑竝依籩制.[10] | |
경모궁의궤 | 두 | documents | <경모궁의궤 권1,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이르기를, “두(豆)는 나무로 만든다. 높이와 깊이, 입지름과 발지름은 모두 변(籩)의 제도를 따른다.”라고 하였다. 『교특생(郊特牲)』에 이르기를, “변(籩)과 두(豆)에 물품은 물이나 흙에서 나는 것으로 한다.”라고 하였다. 주(注)에 “변은 두 짝이 되는 물건이다.” 하였다. ○『빙례(聘禮)』에 이르기를, 소(疏)에 “모든 찬물(饌物)은 두(豆)에 담는 것이 기본이 된다.” 하였다. 『주례(周禮)』에 이르기를, 〈천관(天官)〉에 변인(籩人) 조가 있는데, 두(豆)는 해인(醢人) 조에 들어 있다. 釋奠儀云豆以木爲之高下深淺口徑足徑竝依籩制郊特牲云籩豆之實水土之品[注云籩是配豆之物○聘禮疏云凡饌以豆爲本]周禮天官有籩人而豆屬於醢人[11] | 한국전통지식포탈[9] |
순조국장도감의궤 | 두 | documents | AKS Encyves[10] | |
정조국장도감의궤 | 두 | documents | <정조국장도감의궤 국장도감의궤 권2, 이방 명기질> 두(豆) 6는 가래나무[楸木]로 다듬어 만든다. 주둥이 둘레 지름 1寸 6分이다. 덮개[蓋]를 포함한 높이 2寸 5分이다. 흑진칠(黑眞漆)을 칠한다. ○ 주척(周尺)을 사용한다. 들어가는 것은 가래나무 길이 3寸, 사방[方] 2寸짜리 6片, 매칠(每漆) 2勺이다. 豆六用楸木磨造口圓徑一寸六分通蓋高二寸五分黑眞漆○用周尺所入楸木長三寸方二寸六片每漆二勺[12] | 한국전통지식포탈[11] AKS Encyves[12] |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 | 두 | documents | AKS Encyves[13] | |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13] | 두 | documents | AKS Encyves[14] | |
변 | 두 | isRelatedTo | AKS Encyves[15] | |
비-匕 | 두 | goesWith | AKS Encyves[16] | |
두 | 사직제 | isUsedIn | ||
두 | 길례 | isUsedIn | ||
두 | 흉례 | isUsedIn | ||
제기 | 두 | hasPart | ||
국조오례의_멱 | 국조오례의_변 | goesWith |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석전의(釋奠儀)』에 말하기를, “삼례도(三禮圖)에 보면 베의 폭을 2尺 2寸으로 하고 둥글게 했는데, 지금은 베 한 폭을 모나게 해서 만든다.” 했다. ○『주례도(周禮圖)』에 말하기를, “팔준(八尊)은 천지(天地)에 바치는 것이기 때문에 소포건(疏布巾)을 씀은 질(質)을 좋게 하는 것이요, 육이(六彝)는 종묘(宗廟)에 강신(降神)하는 것이기 때문에 포건(布巾)을 정(精)한 것을 쓴다. 구름을 그려 무늬를 만드는 것이나 특생멱(特牲羃)은 모두 갈포(葛布)를 쓴다.” 했다. 釋奠儀云三禮圖布之幅二尺有二寸而園之今以布一幅取方爲之○周禮圖云八尊獻天地故用䟽布巾尙質也六彝裸宗廟故用布巾之精者其畫雲爲文與特牲羃皆用綌 [14] | 한국전통지식포탈[17] |
국조오례의_비-匕 | 국조오례의_변 | goesWith | <국조오례의서례 권1, 길례(吉禮), 제기도설(祭器圖說)> 『예서(禮書)』에 이르기를, “비(匕)의 길이는 3尺, 혹은 5尺이다. 서직(黍稷)에 쓰는 비(匕)가 있고, 생체(牲體)에 쓰는 비(匕)가 있으며 소비(䟽匕)가 있다. 이 삼비(三匕)는 극목(棘木)으로 만든다. 늠인(廩人)이 서직(黍稷)을 평미레[平木]하는 비(匕)가 있고, 옹인(雍人)이 생체(牲體)를 뜨는 비(匕)가 있다. 생체(牲體)에 쓰는 비(匕)는 도비(挑匕)이다. 그 제도는 서직(黍稷)에 쓰는 비(匕)는 도비(挑匕)보다 작고, 도비(挑匕)는 소비(疏匕)보다 작다. 유사(有司)가 물러가면 사마(司馬)가 두 손으로 도비의 자루를 잡고 국을 떠서 소비에 붓는데 이렇게 세 번을 한다. 도비로 뜬 뒤에 소비에 붓기를 세 번 한다면 소비는 큰 것이다. 禮書云匕長三尺或五尺有黍稷之匕有牲體之匕有䟽匕三匕以棘廪人之摡黍稷之匕也雍人之所摡牲體之匕也牲體之匕挑匕也其制則黍稷之匕小於挑匕挑匕小於䟽有司徹司馬以二手執挑匕柄以挹湆注于䟽匕若是者三挹之以挑匕然後注于䟽匕者三則䟽匕大矣 [15] | 한국전통지식포탈[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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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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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설 | 세종실록오례 | 길례 서례 / 제기도설 / 두 | http://sillok.history.go.kr/id/kda_20002008_002 | |
도설 | 국조오례의 | 두 | http://kyudb.snu.ac.kr/book/text.do?book_cd=GK00185_00&vol_no=0001 | |
참고 |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 | 두 | http://kyujanggak.snu.ac.kr/dohae/sub/schDetail.jsp?no=D0319&category=A&sWord=두 | |
참고 | 한국전통지식포탈 | 두 | http://www.cbd-chm.go.kr/home/rsc/rsc01003p_6.do?dt_gbn=TC&data_gbn_cd=BIO&cls_no=120000023992&cls_id=13392&pageIndex=34 | |
참고 | 조선왕조실록사전 | 변두(籩豆) | http://encysillok.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00013450 | |
참고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두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두&ridx=0&tot=1795 | |
참고 | 위키 실록사전 | 변두(籩豆) | http://dh.aks.ac.kr/sillokwiki/index.php/변두(籩豆) | |
참고 | AKS Encyves | 두 |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두 | |
도해 | 세종실록오례 | 두 | http://sillok.history.go.kr/images/slkimg/ida_040006a02.jpg |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 title | publication | edition |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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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 | 「조선시대 국가 祭禮와 준․뢰의 사용」, 『조선시대사학보』58, | 조선시대사학회,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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