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면복 중단 은 조선시대의 왕, 왕세자, 왕세손과 대한제국 황제, 황태자가 제례나 책례, 가례 등 중요한 의례를 행할 때 면복 상의 안에 받쳐 입던 옷이다.[1] 고종 이 착용했던 중단은 청색으로 만들었으며 검은색 선을 두르고 있다. 이는 시대 변화에 따라 백색에서 청색으로 바뀐 것이라 볼 수 있다.[2]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Additional Attributes
propertyName
value
id
면복_중단
대표명칭
면복 중단
한자표기
冕服 中單
이칭/별칭
중의(中衣)
구분
옷
착용신분
황제, 황태자, 왕, 왕세자, 왕세손
착용성별
남성
Contextual Relations Online Reference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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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publication
edition
URL
고광림,
『한국의 관복』,
화성사, 1995.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2.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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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時代 冕服의 考察-國葬都監儀軌 服玩圖說을 中心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3.
金明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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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明淑,
「朝鮮後期 冕服의 變遷-國葬都監儀軌 服玩圖設을 통한 考察-」, 『服飾』 7권,
한국복식학회,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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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46쪽.
↑ 이민주,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3, 53-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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