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기록화관 개관

"숙종국장도감의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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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은 1720년 6월 8일 [[경덕궁]] [[융복전]]에서 승하하였다. 6월 13일 [[자정전]]에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8667100 빈전(殯殿)]을 차렸으며, 10월 20일 [[발인]]하였다. 다음날인 21일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3,01980000,31 명릉(明陵)]에 안치되었으며, [[창경궁]] [[문정전]]에 마련된 [[혼전]]에 신주를 봉안하였다.
 
숙종은 1720년 6월 8일 [[경덕궁]] [[융복전]]에서 승하하였다. 6월 13일 [[자정전]]에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8667100 빈전(殯殿)]을 차렸으며, 10월 20일 [[발인]]하였다. 다음날인 21일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13,01980000,31 명릉(明陵)]에 안치되었으며, [[창경궁]] [[문정전]]에 마련된 [[혼전]]에 신주를 봉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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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책: 좌목(座目), 계사(啓辭), 별단(別單), 장계(狀啓), 이문(移文), 품목(稟目), 감결(甘結), 예관(禮關), 부(附) 의궤(儀軌), 논상(論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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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책: 일방(一房), 이방(二房), 삼방(三房), 분전설사(分典設司), 분장흥고(分長興庫), 지석소(誌石所), 우주소(虞主所), 별공작(別工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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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6일 (화) 10:20 판


숙종국장도감의궤
(肅宗國葬都監儀軌)
[[file:|360px|thumb|center|규장각한국학연구원]]
대표명칭 숙종국장도감의궤
한자표기 肅宗國葬都監儀軌
주제 흉례(凶禮)
작성주체 국장도감(國葬都監)
의례담당자 이건명(李健命)
작성지역 한성부
작성시기 1721년(경종 1)
소장처(원소장처) 국립중앙박물관(어람용)
규장각한국학연구원(강화부)
판본 필사본
표기문자 한자, 이두
수량 어람용: 총 2책 841장(상책 343장, 하책 498장)
강화부: 총 2책 696장(상책 314장, 하책 382장)
크기 어람용: 47.6×35.1
강화부: 44.5×32.8
도설 55면(상책 5면, 하책 50면)(채색)
반차도 32면(상책)(채색)



정의

1720년 숙종(肅宗의 장례를 치르는 국장(國葬)[1]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내용

숙종은 1720년 6월 8일 경덕궁 융복전에서 승하하였다. 6월 13일 자정전빈전(殯殿)을 차렸으며, 10월 20일 발인하였다. 다음날인 21일 명릉(明陵)에 안치되었으며, 창경궁 문정전에 마련된 혼전에 신주를 봉안하였다.

목록

상책: 좌목(座目), 계사(啓辭), 별단(別單), 장계(狀啓), 이문(移文), 품목(稟目), 감결(甘結), 예관(禮關), 부(附) 의궤(儀軌), 논상(論賞) 하책: 일방(一房), 이방(二房), 삼방(三房), 분전설사(分典設司), 분장흥고(分長興庫), 지석소(誌石所), 우주소(虞主所), 별공작(別工作)

해제

국립중앙박물관 해제(상책)
국립중앙박물관 해제(하책)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해제

판본

국립중앙박물관: 어람용 (2564), (2565)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강화부본(奎 14862), 의정부본(奎 14862)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적상산본(K2-2966)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숙종국장도감의궤 국립중앙박물관 A는 B에 소장되어 있다
숙종국장도감의궤 규장각한국학연구원 A는 B에 소장되어 있다
숙종국장도감의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A는 B에 소장되어 있다
숙종국장도감의궤 상례 A는 B를 기록하였다

시간정보

시간 내용
1720년 6월 8일 숙종경덕궁 융복전에서 승하하였다
1720년 『숙종국장도감의궤』가 편찬되었다

공간정보

위도 경도 내용
37.6248054 126.8998871 사적 제198호인 명릉(明陵)은 정조효의왕후의 무덤이다

시각자료

가상현실

반차도VR 추가 예정

주석

  1.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장례는 국장(國葬)이라하며, 세자와 세자빈 이하는 예장(禮葬)이라 한다.

참고문헌

더 읽을거리

  • 김문식, 신병주 저, 『조선 왕실기록문화의 꽃 의궤』, 돌베개, 2005.
  • 서울대학교 규장각, 『규장각소장 분류별의궤해설집』, 서울대학교 규장각, 2005.
  • 서울대학교 규장각, 『규장각소장 의궤 해제집(3)』, 서울대학교 규장각, 2005.
  • 신명호, 『조선 왕실의 의례와 생활 궁중문화』, 돌베개, 2002.
  • 이현진, 『왕의 죽음, 정조의 국장』, 글항아리, 2015.
  • 이현진, 『조선 왕실의 상장례』, 신구문화사,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