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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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백(贈帛) | |
대표명칭 | 증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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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표기 | 贈帛 |
유형 | 의례 물품 |
시대 | 조선 |
용도 | 흉례(凶禮)-상례(喪禮)-발인(發引)에 사용 |
관련물품 | 증옥(贈玉) |
정의
망자의 혼령을 위로하기 위해 예물로 바치던 폐백이다.
내용
검은색[玄] 비단 6단과 분홍색[纁] 비단 4단이 사용되었으며 각각 홍사(紅絲)와 남사(藍絲)로 묶었다.
증백은 비단보자기에 싸서 증옥(贈玉)과 함께 붉은색 칠을 한 내함에 담기고 이를 또 검은색 칠을 한 외궤에 담아 운반되었다.
산릉에 도착한 후 시신을 안장할 때 다른 부장품들과 함께 부장되었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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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백(贈帛) | 증옥(贈玉) | A는 B와 같이 사용되었다 | A ekc:goesWith B |
증백(贈帛) | 『순조국장도감의궤(純祖國葬都監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증백(贈帛) |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증백(贈帛) |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孝懿王后國葬都監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증백(贈帛) | 발인(發引) | A는 B에 사용되었다 | A ekc:isUsedIn B |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더 읽을거리
- 이현진, 「정조 초 영조의 국장 절차와 의미」, 『태동고전연구』제27호,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2011.
- 이현진, 『왕의 죽음, 정조의 국장』, 글항아리, 2015.
- 이현진, 『조선왕실의 상장례』, 신구문화사,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