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옥-기아산업"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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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4일 (금) 18:16 판
기아산업 | |
작가 | 양인옥 |
---|---|
제작연도 | 1975년 |
규격 | 300호(197x290.9cm) |
유형 | 경제 |
분류 | 유화 |
소장처 | 미상 |
개요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기아 산업 자동차 조립 공장의 내부와 제품의 전시된 모습.
설명
작품 소재
기아산업은 일본에서 자전거 부품 생산 판매를 하던 김철호가 1944년 영등포구 도림동에 경성정공이라는 회사를 설립함으로 시작된다. 부산에서 생산한 최초의 자전거 3000리호의 성공을 기점으로 상호를 아시아에서 일어나 세계로 진출한다는 의미인 기아(起亞)산업으로 바꾸고, 1959년 일본 혼다 마츠다와 기술제휴를 체결하고 오토바이를 생산했다.
다음해 삼륜차인 'K-360'을 시판하는등 1970년대 정부의 자동차 국산화 정책에 힘입어 성장하였다. 1990년 기아자동차로 상호을 바꾸었고, 1998년 10월 현대그룹에 인수되었으며 2000년 8월 현대그룹에서 분리되어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되었다.[1]
작품 구도
중앙과 아래쪽에는 수신호를 주고 받으며 자동차 엔진을 조립하는 작업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오른쪽 하단의 작업자는 한 손에 서류를 들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고 건물 밖에는 완성된 트럭과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다. 활기 넘치는 작업장의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시각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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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민족기록화
관련항목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양인옥 | 양인옥-기아산업 | A는 B를 그렸다 | 1975년 |
양인옥-기아산업 | 기아산업 |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 |
양인옥-기아산업 | 자동차산업 |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 |
기아산업 | 삼천리자전거 | A는 B를 생산하였다 | |
기아자동차 | 기아자동차 | A는 B의 전신이다 | |
기아자동차 | 현대자동차그룹 | A는 B의 계열사이다 |
시간정보
시간정보 | 내용 |
---|---|
1975년 | 양인옥가 양인옥-기아산업를 제작하였다. |
1979년 | 총무처가 양인옥-기아산업를 대여하였다 |
1991년 01월 15일-1992년 01월 14일 |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가 양인옥-기아산업를 대여하였다 |
1990년 | 기아산업가 기아자동차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
1998년 | 기아자동차가 현대그룹에 편입되었다 |
2000년 |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되었다 |
공간정보
위도 | 경도 | 내용 |
---|---|---|
37.575603 | 126.975119 | 양인옥-기아산업이 총무처에 대여되었다. |
37.393052 | 127.158241 | 양인옥-기아산업이 새마을중앙연수원에 소장되어 있다. |
그래프
참고문헌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민족기록화 경제편』, 정문사문화, 1992년.
- 한종해, 『망해도 잘사는 부자들』, 생각비행,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