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동-소득사업(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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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사업(새마을) | |
작가 | 이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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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1975년 |
규격 | 300호(197x290.9cm) |
유형 | 새마을 |
분류 | 유화 |
소장처 | 미상 |
목차
정의
비닐하우스가 바라보이는 경기도 김포의 새마을 풍경을 그린 이마동의 민족기록화이다.
설명
박정희(朴正熙, 1917~1979)정권 시기 전개되었던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역점 과제는 크게 생활환경 개선, 소득증대, 의식개혁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시기적으로는 1970~1973년 기반조성 단계, 1974~1976년 사업확산 단계, 1977~1979년 사업심화 단계로 나누어 구체적인 사업이 진행되었다.
작품 소재
농어민 소득 증대 사업은 새마을사업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작품에 묘사된 비닐하우스는 특용작물 재배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농어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1] 또한 조립식 비닐하우스의 설치는 경운기 등의 농기계 보급과 더불어 근교 농업의 기업화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2]
또한 "농어민 소득증대 경진대회"도 정기적으로 열려 사업에의 참여의식을 고취함과 동시에 사업 성과와 계획 등을 홍보하기도 하였다.[3]
작품 배경
작품의 배경이 되는 경기도 김포는 새마을운동으로 농촌 풍경이 크게 변화한 도시 중 하나이다. 2010년 3월 26일에는 "김포시 새마을다목적회관 역사전시관"이 개관하여 김포의 실질적인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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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이마동-소득사업(새마을) | 이마동 | A는 B가 그렸다 | A dcterms:creator B |
이마동-소득사업(새마을) |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 | A는 B를 소재로 삼았다 | A ekc:depicts B |
이마동-소득사업(새마을) | 김포 | A는 B를 배경으로 한다 | A ekc:depicts B |
농어민 소득증대 특별사업 | 새마을운동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김포시 새마을 역사전시관 | 김포 | A는 B에 위치한다 | A edm:currentLocation B |
김포시 새마을 역사전시관 | 새마을운동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시간정보
시간정보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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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 이마동이 이마동-소득사업(새마을)을 그렸다. |
공간정보
- 새마을운동 소재 민족기록화 관련 장소 전자지도
관련 민족기록화
시각자료
가상현실
갤러리
영상
- 대한뉴스 제 1048호-새마을 운동(게시일: 2016년 12월 8일)
주석
- ↑ "朴大統領, 農民所得增大에 지시 “特用作物 짓게 支援", 『동아일보』, 1970년 11월 6일.
- ↑ "朴大統領 지시 “近郊 농업 企業化", 『동아일보』, 1971년 4월 8일.
- ↑ "2회 農漁民所得증대 競進大會", 『동아일보』, 1970년 11월 11일.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단행본
- 대한민국국회의원동우회, 『민족기록화 구국위업편』, 1981년, 89-94쪽.
- 신문
- "朴大統領, 農民所得增大에 지시 “特用作物 짓게 支援", 『동아일보』, 1970년 11월 6일.
- "朴大統領 지시 “近郊 농업 企業化", 『동아일보』, 1971년 4월 8일.
- "2회 農漁民所得증대 競進大會", 『동아일보』, 1970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