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기록화관 개관

"김창락-원양어업"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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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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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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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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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태평양 한가운데서 참치를 잡고 있는 어부들의 모습을 그린 민족기록화이다. [[원양어업]]은 1950년대부터 그 기반을 다져오다가 1962년부터 시행된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함께 급물살을 타고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1970년대 초부터 어선이 대형화되고 생산이 증대되었는데, 그림은 그를 반영하듯 엄청난 양의 참치가 그물에 담겨 있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어부들의 복장이나 그물을 비롯한 배의 구조적인 디테일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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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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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민족기록화 작품 시각화 예시]]</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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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북태평양 한가운데서 참치를 잡고 있는 어부들의 모습을 그린 민족기록화이다. [[원양어업]]은 1950년대부터 그 기반을 다져오다가 1962년부터 시행된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함께 급물살을 타고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1970년대 초부터 어선이 대형화되고 생산이 증대되었는데, 그림은 그를 반영하듯 엄청난 양의 참치가 그물에 담겨 있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어부들의 복장이나 그물을 비롯한 배의 구조적인 디테일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관련 민족기록화'''==
 
=='''관련 민족기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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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창락-원양어업-1975s.jpg |[[김창락-원양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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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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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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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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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참고문헌'''==

2017년 3월 9일 (목) 09:51 판


원양어업
김창락-원양어업-1975s.jpg
작가 김창락
제작연도 1975년
규격 300호(197x290.9cm)
유형 수산
분류 유화
소장처 국회사무처


설명

북태평양 한가운데서 참치를 잡고 있는 어부들의 모습을 그린 민족기록화이다. 원양어업은 1950년대부터 그 기반을 다져오다가 1962년부터 시행된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함께 급물살을 타고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1970년대 초부터 어선이 대형화되고 생산이 증대되었는데, 그림은 그를 반영하듯 엄청난 양의 참치가 그물에 담겨 있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어부들의 복장이나 그물을 비롯한 배의 구조적인 디테일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시각적 안내

김창락-원양어업-1975s.jpg
민족기록화 작품 시각화 예시

관련 민족기록화

농축수산/새마을 소재 작품

관련항목

노드 관계 노드
김창락-원양어업 ~에 의해 그려지다 김창락
김창락-원양어업 ~에 소장되어 있다 국회사무처
김창락-원양어업 ~을 소재로 삼다 원양어업

시간정보

중심 시간정보명 시간값
김창락-원양어업 제작연도 1975년
김창락-원양어업 국회사무처 대여기간 1991.01.08~1992.01.07

공간정보

중심 연결정보 공간정보이름 경도 위도
김창락-원양어업 소장처 국회사무처 37.532103 126.914133

그래프

참고문헌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