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ncyves Wiki
(→관계정보) |
|||
49번째 줄: | 49번째 줄: | ||
|- | |- | ||
| '''{{PAGENAME}}''' || [[제례|제례(祭禮)]] || A는 B에 사용되었다 || A ekc:isUsedIn B | | '''{{PAGENAME}}''' || [[제례|제례(祭禮)]] || A는 B에 사용되었다 || A ekc:isUsedIn B | ||
+ | |- | ||
+ | | '''{{PAGENAME}}''' || [[상례|상례(喪禮)]] || A는 B에 사용되었다 || A ekc:isUsedIn B | ||
|} | |} | ||
2017년 9월 30일 (토) 11:04 판
향로(香爐) | |
대표명칭 | 향로 |
---|---|
한자표기 | 香爐 |
유형 | 의례 물품 |
시대 | 조선 |
용도 | 길례(吉禮)-제례(祭禮)에 사용 |
관련장소 | 종묘(宗廟) |
관련물품 | 향합(香盒) |
정의
향을 피우는데 사용하는 제기이다.
내용
뚜껑의 손잡이는 용두의 모양을 하고 있다.
몸체에는 2개의 손잡이와 3개의 다리가 부착되어 있다.
종묘 제례의 신관례(晨祼禮) 때 혼(魂)을 내려 모시는 의식에 향합(香盒)과 짝을 이루어 사용되었다.
상례에서는 조석전(朝夕奠)과 삭망전(朔望奠) 등의 각종 전(奠) 의식에서 사용되었다.
향좌아(香座兒)라고 하는 탁자에 향로, 향합을 올려두었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향로(香爐) | 향합(香盒) | A는 B와 같이 사용되었다 | A ekc:goesWith B |
향로(香爐) | 향좌아(香座兒) | A는 B에 올려졌다 | A ekc:goesWith B |
향로 | 『종묘의궤(宗廟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향로 |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宗廟親祭規制圖說屛風)》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향로 | 『순조국장도감의궤(純祖國葬都監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향로 |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향로 |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孝懿王后國葬都監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향로 | 『순비책봉의궤(淳妃冊封儀軌)』 | B는 A에 그려져 있다 | B ekc:isDepictedIn A |
향로 | 제례(祭禮) | A는 B에 사용되었다 | A ekc:isUsedIn B |
향로 | 상례(喪禮) | A는 B에 사용되었다 | A ekc:isUsedIn B |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 ↑ 『종묘의궤(宗廟儀軌)』
- ↑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宗廟親祭規制圖說屛風)》
- ↑ 『순조국장도감의궤이(純祖國葬都監儀軌二)』
- ↑ 『순조국장도감의궤삼(純祖國葬都監儀軌三)』
- ↑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
- ↑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
- ↑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이(孝懿王后國葬都監儀軌二)』
- ↑ 『효의왕후국장도감의궤삼(孝懿王后國葬都監儀軌三)』
- ↑ 『순비책봉의궤(淳妃冊封儀軌)』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국립고궁박물관, 『종묘, 조선의 정신을 담다』, 국립고궁박물관, 2014.
- 궁중유물전시관, 『종묘대제문물』, 궁중유물전시관, 2004.
- "『종묘친제규제도설병풍(宗廟親祭規制圖說屛風)』", 1866~1899년,
『국립고궁박물관 소장품』online , 국립고궁박물관. - "제기도설(祭器圖說)", 「오례의」『세종실록』,
『조선왕조실록』online , 국사편찬위원회. - " 향로(香爐)",
『외규장각 의궤』online , 국립중앙박물관. - 박봉주, " 향로(香爐)",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online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박봉주, " 향로개구(香爐蓋具)",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online ,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제기 종류",
『문화콘텐츠닷컴』online , 문화콘텐츠닷컴. - "제기",
『종묘대제』online , 종묘제례보존회.
더 읽을거리
- 김종일, 「조선후기 종묘제기와 유기장의 제작기술 연구」, 한서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5.
- 김종임, 「조선왕실 금속제기 연구 : 종묘제기를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제277호, 한국미술사학회, 2013.
- 손명희, 「조선의 국가 제사를 위한 그릇과 도구」『조선의 국가의례, 오례』, 국립고궁박물관, 2015, 85~136쪽.
- 이귀영, 「종묘제례의 제기와 제수의 진설 원리」, 『한국미술사교육학회지』제27호, 한국미술사교육학회, 2013.
- 하은미, 「종묘제기와 조선시대 제기도설 연구」,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