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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9일 (목) 15:54 판
종합우수새마을(묵현리) | |
작가 | 장두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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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1973년 |
규격 | 300호(290.9x197cm) |
유형 | 농축수산/새마을 |
분류 | 유화 |
소장처 | 군산문화원(추정) |
기존의 틀을 사용하지 않고, 민족기록화 작품 자체를 잘보여줄 수 있는 틀에 대한 고민필요
작품
오류: 그림이 잘못되었거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파일:]]
종합우수새마을(묵현리)은 박정희 대통령 재임중인 1973년에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그려진 그림이다. 장두건 화백의 작품으로, 현재 군산문화원에 소장되어 있다고 추정된다.
민족기록화 농축수산/새마을 12작품 중 하나로, 박정희 정권 시기 추진된 새마을 운동으로 개간된 자연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이다.
mascheck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플래시에 대한 고민 -> 원래는 mascheck를 이용하였으나, 기술적 논의 후 민족기록화에 그려진 노드를 클릭하여 해당 노드 위키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프래쉬를 넣고자 함
형식
이 작품의 배경은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에 위치한 천마산이다. 트랙터에 의해 벌건 속살을 드러낸 천마산이 언젠가는 멀리 보이는 슬레이트 지붕으로 말끔히 정돈된 마을처럼 변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작품은 초기 새마을 운동의 주요 성과인 바둑판처럼 질서정연하게 정리된 농지와 농촌주택개량사업, 지붕개량사업으로 교체된 원색의 슬레이트 지붕, 기계화된 농업현장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전원생활의 목가적이고 향토적인 이미지 대신 개간된 땅과 기계화된 노동과정을 담고 있다.
11월 8일 교수님 조언대로, 작품 기사 관련하여 어떤 작가가 언제 어떤식으로 어떤의도로 그림을 그렸는지 기재하고, 작품의 배경지식 보다는 작품 자체에 대한 설명을 담고자 함. / 김정화 교수님의 도움이 필요함
관련 민족기록화
농축수산/새마을 관련 작품
소장처
추출정보
작품정보 연결망
관련항목
노드 | 관계 | 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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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건-종합우수새마을(묵현리) | ~에 의해 그려지다 | 장두건 |
장두건-종합우수새마을(묵현리) | ~에 소장되어 있다 | 군산문화원 |
장두건-종합우수새마을(묵현리) | ~을 배경으로 한다 | 묵현리 |
참고문헌
- 박혜성, 「1960-1970년대 민족기록화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논문, 2003년.
각주
추후 합의사항을 따라서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