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컨셉에 담긴 문화원형"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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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1일 (화) 02:35 판

 아이돌 산업에서 전체 컨셉에 대한 세계관을 구축하거나 앨범 안에서 스토리 텔링을 펼치는 것이 중요한 인기요인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따라서 아이돌들이 각자의 세계관을 가지고 데뷔나 컴백을 하는 것이 요즘 추세이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을 하는데 있어 문화원형의 활용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화원형은 전통적으로 존재해오던 것이기 때문에 같은 문화권에서 기본적 공감대가 있고, 또 잘 모른던 것은 재해석 및 현대적 해석을 통해 새롭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한국의 문화원형보다는 서양권의 문화원형을 활용한 컨셉이 더 많다. 
 따라서 한국적 문화 원형을 통해 컨셉을 풀어낸 그룹과 서양의 문화원형을 통해 풀어낸 그룹을 분석해 한국의 문화원형으로도 글로벌 세계 시장에서 잘 통하는지 분석해 볼 것이다. 
  • 타겟대상 :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기획자
  • 타겟메세지 : 새로운 아이돌이나 앨범 컨셉을 만드려는 기획자들에게 기존 아이돌들이 어떻게 문화원형을 활용해 컨셉을 구축하며 인기를 끌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식을 활용해 우리만의 것으로 글로벌시장에 어필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을 전달하고 싶다.

빅스-도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