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용 애니메이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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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8일 (토) 11:30 판
관계
주어 | 관계 | 목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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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용 애니메이션 | 은 ~에 속한다 | 애니메이션 |
극장용 애니메이션 | 은 ~와 관련이 있다 | TV 애니메이션 |
역사
특징
TV 애니메이션에서도 언급하듯이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이 미디어 믹스되어 출연하였다는 의미를 내포했다고 볼 수 있다. 대게 TV판이라고 할 수 있는 TV 애니메이션이 흥행해야 극장판으로 제작이 되는데, 극장판에서는 TV 애니메이션의 후속작으로써 작용할 수도 있지만 독자적인 노선을 갈 수도 있다.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을 정리하거나 팬서비스용으로 서비스 컷을 잔뜩 넣어주는 극장판도 있는 반면, 기존 TV판의 스토리를 극장판에서 완결짓거나 재해석, 혹은 아예 갈아엎고 리메이크를 하는 경우도 있다. 페러렐 세계관으로 또 다른 이야기가 구성되는 경우도 있으며, 시리즈 중의 하나로 작용할 수도 있고 프리퀄, 단편, 시퀄 등 트랜스 미디어되는 경우도 있다. 간혹 드물게 기존 팬층을 낚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드물다.
보통은 장편영화 플레이타임 분량인 대략 1~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을 가지며, TV판에선 보기 힘든 우수한 작화 퀄리티와 장대한 연출, OST 등을 선보이는 특성을 지닌다. 특히 애니메이션의 경우 일본에서 거품경제가 일었던 80년대 극장판 작품들은 말 그대로 작품일 정도다. 물론 극장판이 더 퀄리티가 낮은 경우도 있었다.
일부 작품은 본편과 극장판의 캐릭터가 완전히 달라져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유아용이나 어린이 애니메이션이 극장판으로 제작되면 분위기가 청소년, 성인층을 필두로 한 듯한 매우 다른 작품으로 나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날아라 호빵맨, 도라에몽, 방가방가 햄토리 가 있었다..
제작 스튜디오
미국
일본